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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17년 03월 07일(화) 10:30 [영천시민신문]
 
주택·상가 전문털이범 검거
●… 심야시간에 주택 및 상가에 들어가 현금 등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절도범이 덜미.
영천경찰서는 지난 2월21일 농촌주택 및 상가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절도범을 검거.
피의자는 지난 2016년 6월13일 영천지역의 면에 있는 식당 창문을 뜯어내고 침입하여 현금 12만원을 절취하는 등 1년동안 영천, 경주, 포항, 영덕지역 등 주택 및 상가를 대상으로 총 27회에 걸쳐 135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
영천경찰은 “앞으로도 관내 주택 및 상가에 대한 절도예방을 강화하고 절도사건 발생 시 범인 검거와 피해 회복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

김영석 시장, 탄핵 기각될 것
●…김영석 시장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기각될 것으로 믿는다고 주장.
지난 1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 참석한 김 시장은 “대통령 탄핵은 헌법과 법령을 위반한 내란과 외환의 범죄를 저질러야만 가능하다. 이번 대통령 탄핵은 기각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
김 시장은 이에 앞서 “98년 전 오늘 전 국민이 오직 독립을 향한 열망과 애국심으로 우리는 하나가 되게 하였다. 전 국민 2000만명 중 200만명 이상이 1500회 집회에 참석하여 4만7000여명이 감옥에 갇혔고 7500명이 돌아가셨으며 1만5000명이 다쳤다”며 통계상 수치를 상세히 언급하고 “순국선열들의 존엄한 3·1운동 정신을 우리 후손들이 계승 발전시켜 오늘날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그 참뜻이 숨어 있다”고 설명.
그리고 현재 불안한 국제정세를 언급한 뒤 “우리 내부에 있어서 민간인 국정농단 의혹, 대통령 탄핵에 의한 태극기 집회, 촛불집회, 그리고 조선해운업 도산사태, AI, 구제역 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우려하고 “우리가 극복하지 못할 영원한 갈등은 아니다.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저력을 가지고 있다. 대한독립만세 그 한마디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듯이 지금의 국난 위기를 보수 세력이 중심이 되고 전 국민이 하나 되어 극복해 나가야 한다.”며 메시지를 전달.

청구아파트 31통장 선거
●… 야사동 청구아파트 31통장 선거가 지난 3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됐는데, 통장 선거에 2명의 후보(기호1번 김영식, 기호2번 김동식)가 경합.
31통은 101동(120세대) 102동(80세대) 2개동만 해당되는데, 2명의 후보가 나름 선거 운동을 거쳐 주민들이 투표.
조용한 가운데 투표가 진행되고 투표시간은 주민들의 퇴근시간에 맞춰 3시간 동안 진행.
투표 후 투표수 집계는 200세대중 123명(세대, 한집 한명 투표)이 투표에 참여해 61.5%의 높은 투표율을 보이기도. 결과는 10여 표 차로 기호 1번 김영식 후보가 당선.
이번 선거에서 투표 장소가 바로 아파트 앞 등 시사 하는 바가 많았는데, 그중 투표 시간에 대해서 3시간 동안만 투표 시간이 주어졌는데, 3시간 동안 많은 주민들이 나와 통 대표 선출에 높은 관심을 반영, 투표 시간이 많다고 투표율이 높은 것은 아닌 것을 단적으로 나타내기도.

시의원 탈당계 도당 접수 확인
●… 정기택 시의원이 자유한국당(구 새누리당) 탈당 소식이 지난 952호(2월 20일자) 2면에 보도, 보도 후 결과를 자유한국당 영천시 사무소 또는 자유한국당 경상북도당에 확인.
탈당계는 영천시 사무소에는 전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도당에 탈당계를 접수.
지난 3일 도당 관계자는 “1주일 전에 정기택 시의원 혼자서 탈당계를 제출하러 왔다. 200여명 탈당계를 가지고 왔으나 본인 혼자 것만 탈당계가 접수되고 나머지는 우리가 일일이 전화해 물어보고 확인한다. 200여명 탈당계 속에는 탈당하는 사람도 있고, 우리 당원이 아닌 사람도 있고, 이미 탈당한 사람도 있어 정확한 탈당 인원은 파악하기는 아직 이르다. 개인에게는 반드시 전화해서 물어봐야 한다.”면서 “본인이 직접 탈당계를 가지고 오면 바로 처리되나 한명이 여러 장 가지고 오면 제출한 사람들은 모두 물어봐야 한다.”고 설명.

고용률 신뢰성에 의문제기
●… 영천시 고용률이 전국 최상위와 경상북도내 시지역 1위 보도에 대해 시민들이 의문을 제기하기도.
시민들은 “보도에는 통계청이 발표한 시군별 고용조사라고 하는데, 당연히 신뢰는 가진다. 그러나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5명중 절반이 무직이거나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다. 이는 내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도 비슷한 상황이다.”면서 “주변 사람들 절반이 애매모호한 직업을 가졌는데, 고용률 1위라는 것은 어딘가 모르게 의문이 간다. 경제활동 인구가 많은 것은 아주 좋은 일이나 영천 하고는 맞지 않을 수 있으며, 주변 사람들에 고용률 1위라고 이야기 하니 믿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고 영천 실정을 설명.

아파트 입주물품 가격 차 심해
●… 한신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했는데, 입주에 필요한 입주청소, 인테리어, 커튼 등의 가격이 업체 마다 차이가 많아 입주민들이 업체 선정에 고민.
많이 알려진 줄눈, 중문 등의 가격은 거의 차이가 없으나 나머지 품목에서는 가격 차이가 상당. 특히 커튼, 단열필름, 타일 등의 가격은 30% 이상 차이.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에 대해서 업체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계약하는 경우와 박람회에서 계약한 경우가 있는데, 여기서 차이가 난다. 박람회에는 아무래도 비용을 주고 박람회에 참가했기에 제품 질을 떠나 현장 계약 보다 더 비싼 것은 사실이다.”고 설명.
이에 대해 입주민들은 “이윤을 남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나, 입주민들에게 너무 폭리를 취하는 곳도 있어 입주하는 사람들이 봉이다는 생각도 든다. 비싼 집인만큼 아름답게 꾸미려고 하는 마음을 교묘히 이용하는 나쁜 업자들을 잘 파악해서 인테리어 등을 했으면 한다.”고 한마디씩.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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