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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17년 03월 14일(화) 09:10 [영천시민신문]
 
보건소장 면직, 혼란 불가피
●… 구현진 영천시 보건소장이 지난 3월 8일 의원면직.
이에 앞서 구 소장은 지난해 연말 명예퇴직을 한 뒤 곧바로 임기제 개방형직위(영천시보건소장) 공모에 응시해 합격. 이와 관련해 일부에서 공무원이 명예퇴직하자마자 곧바로 개방형 직위공모에 나서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발생.
구 소장이 의원면직하게 된 배경을 보면 최근 구 소장이 청송군의료원장 개방형직위 공모에 원서를 제출해 최종 합격함에 따라 청송의료원장으로 자리를 옮기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다는 것. 이는 보건소장 직책보다는 의료원장 직책이 더 좋다는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 영천시 보건소장직을 버리고 의료원장직을 선택했다는 분석. 이로 인해 영천시의 보건행정이 상당기간 혼란이 불가피한 상황.
한편 영천시는 지난 3월 7일 임기 2년의 개방형직위(보건소장) 공개모집을 공고. 오는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원서접수. 응시자격은 의사면허가 필수조건이며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적격자를 발표할 예정. 만약 공모에서 응시자가 없으면 추가 공고를 하고 추가공모에서도 응시자(적격자)가 없으면 의사면허와 무관하게 시청 내부에서 보건소장직무대리를 발령할 수 있어 사실상 내부승진이 가능할 듯.

도민체전개막식 예술성 강조
●… 김영석 시장이 도민체전의 개막식 내용과 관련해 예술성을 강조.
김 시장은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영천시체육회 대의원 총회에서 “이번에 도비가 60억원 들어오니까 시설을 현대화하자 그래서 인프라확충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강조.
이어 개막식의 특색으로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15분간 한다.”고 자랑.
예술성과 관련해 “개막식 내용은 예술성을 강조했다. 영천 도시를 그라운드에 입히는 것”이라며 폐막식과 관련해 “폐막식은 시민운동장에서 시군별로 몇 명 남는데 (이번 도민체전에서는) 다 묶어두자. 최고를 해야 타 지역에서 영천에 온다. 다르게 한다.”고 설명.
이에 앞서 김 시장은 “전영준 파크골프회장님은 대선배인데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체육회 일을 오래 하셨다. 체육회 운영과 회비에 상당히 기여하셨다. 파크골프 회장직도 수락하셨다”며 감사를 표시.

아파트 대출 1금융권 유리
●… 아파트 대출에는 역시 1금융권인 농협, 대구, KB 은행이 유리.
최근 지역에서 세대수가 창신아파트 다음으로 많은 한신아파트 입주가 시작되자 중도금 및 잔금 대출에 대한 관심이 증가.
서민용 대출에는 디딤돌과 보금자리 론이 있는데 디딤돌은 무주택자가 해당되고, 보금자리 론은 1주택 소유주도 가능하나 디딤돌 보다는 약간 이율이 높기도.
디딤돌 대출은 무주택, 부부 년 소득 6000만 원 미만 등이 대표적이며 조건에 해당하면 금리가 2.2%정도(기간에 따라 차이, 다자녀 다문화 유공자 우대금리), 보금자리론도 비슷한 조건이며 이율은 2.7% 정도(기간에 따라 차이).
두가지 상품은 국가 정책 자금으로모두 1금융권에서만 취급하며 등기 완료 전후 3개월 내면 심사 대상. 나머지는 일반 담보 대출로 전환해야 하고 일반 담보대출시 3.5%~ 4% 정도(기간에 따라 차이)
이에 반해 지역 단위농협에서는 “아파트는 1금융권 대출이 유리하다. 대부분 사람들이 지역 농협보다 1금융권을 선택한다. 그러나 농지 등은 우리가 유리 하므로 지역 농협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고 설명.

강사 강의료 지적에 찬성
●… 영천시 각종 강사 강의료가 제각각이다는 본지 보도에 대해 찬성 의견이 상당수.
행정을 퇴직한 행정 전문가들은 “강사료가 이제까지는 제각각 이였으나 기준을 잡아 강사료를 책정해야 한다. 아마 강사선정 문제도 평생교육법에 의거해 평생교육사가 강의를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강의는 농협, 민간, 행정 등 여러 곳에서 하고 있다. 여러 곳에서 하고 있는 강사 규정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면서 “강사료에 대한 세금 문제, 공정한 강사 선발 등을 종합하는 중앙 부처에서 강사에 대한 강의료 등을 명시한 기준을 찾아 운영돼야 한다.”고 영천시 강사 정책을 지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설명
●… 김영석 시장은 지난 9일 월남전참전자회 영천시지회 정기총회 및 북핵규탄대회에 참석하고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 대해 한마디.
김 시장은 “영천에 외국인은 3000 명 정도다. 이중 베트남인이 800여 명이고 시집온 여성이 300여 명이다.”며 베트남과 영천의 인연을 설명한 뒤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은 잘 될 것이다. 여기 참석한 안주생 남부보훈지청장에 협조를 구하고 도의원님을 통해 도 예산을 도움 받으면 별다른 문제는 없다. 기념비는 구미에 있는데, 구미 보다는 좋게 만들어야 한다. 용공종북 세력들은 모두 척결해야 한다. 근대화는 보수 세력들이 만든 것이다.”며 기념비 건립과 기념비의 상징성도 함께 설명.

대형폐가전 무상 수거
●… 영천시는 재활용율 제고 및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 홍보에 적극 나서.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 제조사들이 손잡고 폐가전제품을 무상수거하는 회수 시스템이 구축되어 가정에서 콜센터(1599-0903), 인터넷(www.15990903.or.kr)으로 배출 예약을 하면 지정된 날짜에 재활용업체에서 수거. 무상 수거 서비스가 시행되기 전에는 폐가전제품을 처리를 위해 배출스티커를 사다가 해당 제품에 부착한 뒤 내다 버려야 했으며 방치된 폐가전제품에서 흘러나온 냉매가스가 공기 중으로 유출되는 등 폐가전제품의 무분별한 폐기가 환경오염을 유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무상 수거 서비스가 2014년 7월부터 시행되어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고 있으나 아직까지 폐가전제품을 콜센터 예약 없이 배출하거나 스티커를 부착해 배출하는 사례가 빈발.
시민들은 “우리가 몰랐던 좋은 정보다. 홍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활용하길 바란다.”고 한마디.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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