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제자유구역청 인사 '너무 하네'
|
|
파견공무원 전원 도청소속 '독식'
|
2008년 09월 01일(월) 14:10 [영천시민신문]
|
|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으로 파견 발령된 공무원이 전원 경북도청 소속인 것으로 나타나 해당 자치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다.
지난 13일 개청한 대경경제자유구역청은 정원이 128명으로 대구시와 경북도에서 각각 64명의 공무원을 파견키로 함에 따라 경북도는 22일 4급2명, 5급5명, 6급 이하 3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면서 전원 도청소속 공무원을 파견했다.
경북도는 대경경제자유구역청 개청준비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해당 자치단체인 영천시청에서 파견근무 중이던 6급 공무원 A씨를 영천시로 복귀시킨 뒤, 경북도 소속 공무원들로 자리를 채우자 자치단체는 안중에도 없다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대경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받은 영천을 비롯해 포항 경산 구미시 등 4개 자치단체에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기 위해서는 해당 자치단체의 6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파견돼야 한다며 목청을 높이고 있다.
이와는 별개로 경북도는 대경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4개 자치단체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청에 파견 근무할 도청전입대상자를 모집하면서 승진이 5년 미만인 7․8급 각1명으로 자격을 엄격히 제한했다.
도청공무원은 공무원정원감축 등 공직사회 구조조정을 피해나갈 수 있고 차후에 발생할 수 있는 승진경쟁에서도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계산된 인사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영락 공무원노조영천시지부장은 "영천시에는 유능한 공무원이 많다. 무보직 6급도 상당히 많은데 경북도에서 인재를 발탁하는 차원에서라도 파견이나 전입을 받아줘야 한다."면서 파견공무원 영천복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영천은 올 연말까지 49명을 감축해야하는데 현재 24명을 구조조정 했다. 25명은 올 연말까지 감축해야한다. 6급 이상 공무원이 경제자유구역청으로 파견을 가면 숨통이 조금이라도 트일 것으로 기대했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
|
|
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