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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主空山(무주공산)은 태평성대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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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주자 혈투장면에 국민 속만 타 들어가
국민의 심정 이해하고 제갈 량 닮기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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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21일(화) 09:33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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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으며 서른 살에 비로소 학문을 기초로 자립하였으며 나이 40(불혹 不惑)이 되어서 사물의 도리를 판단할 때 흔들리지 않았으며 50살에 천명(天命)을 알게 되었고 60세 에는 귀로 듣고 내키는 대로 해도 법도를 넘지 않고 인간이 되었다 하는데 꼭 공자처럼 살수는 없어도 대권에 도전한 사람들 삶의 철학 쪽의 무게가 빈약하다.
공자는 예수 석가 알라와 같은 신(神)격의 인물이 아니고 춘추시대의 정치가 사상가 교육자 시인이며 유교의 시조로 알려진 인물로 그의 이력 중 특히 정치적 측면에서 요 순 우 삼황오제의 정치와 옳은 정치 철학을 지향하기 위해 전국을 답보하였으나 그의 철학에 귀 기울이는 왕이 없어 말년에 낙향하여 후학양성에 전념하다 생을 마쳤다.
지금 대한민국의 청와대가 갑자기 무주공산으로 비췄는지 주인이 되겠다는 사람들이 4개당에서 많은 사람들이 무주공산에 도전장을 던지니 국민들은 어리둥절할 수밖에 한편으로 국가서열 1위에 오르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는 국민들의 마음은 속이 편할지 부글부글 끓을지 정치9단인 국민들이 현명하게 판단할 테니까 무주공산으로 오해 하지 않아서면 한다.
예비 대권주자들의 연령대가 40대 후반에서 60대 중반 정도로 거의 세상을 보는 눈이나 사물을 판별하는 능력과 수준이 서두에서 언급한 공자의 연령대별 인간 철학보다 더 성숙한 편인 것 같아 국가와 국민이 함께 즐거워 할 일이지만 같은 당 끼리 서로 하겠다며 혈투를 벌이는 장면을 보는 국민들의 마음은 국왕을 아무나 하려니 역시나 하며 그렇지를 보는 마음이다.
무주공산의 빈산에 이따금씩 달빛이 내려와 졸고 바람이 스치며 노루가 뛰어노는 태평성대를 내포하는 데 주인 없는 산으로 오해하는지 한번 먹어 보겠다는 생각으로 경제에 목이 타는 국민들 앞에 현실 불가능한 공약을 마구 쏟아내는 일부 주자들 국민들의 현재 심정은 유비와 같은 삼고초려의 심정이다. 제갈 량은 못되어도 조금이라도 제갈 량을 닮기만 해도 많은 표를 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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