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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17년 03월 21일(화) 09:33 [영천시민신문]
 
시범운영 제외된 노병 ‘서운’
●… 마현산에 완공한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장이 시범운영을 하고 있으며 일반 시민들이 시범 운영에 참여하고는 만족.
메모리얼파크는 영천전투 승전을 기념하고 후세들에 안보교육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무엇보다 시민들의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월남참전 등 전투에 직접 참가한 노병들은 정작 시범 운영에서 제외되어 서운해 하기도.
월남전참전 영천시지회는 “전쟁과 전투의 대선배들을 제외하고 전투를 체험한다는 것은 어딘가 이상한 점이 있다.”면서 “실전 경험 있는 선배들을 먼저 체험한 뒤 젊은 세대들이 했으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고 한마디.
메모리얼파크는 일정 요금을 지불한 뒤 모형 총을 가지고 두 팀으로 나눠 시가전 고지전 등의 실전 전투를 체험하며 총 맞은 사람들은 점차 아웃되는 식으로 진행.

공항이전 수혜지는 영천 서쪽
●… 대구공항 통합이전 후보지로 군위군 우보면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군위군 유치를 희망하는 군위신문사 사공화열 대표는 영천의 우호적인 지원이 있으면 좋겠다는 사견을 제시.
사공 대표는 “군위는 우보면 유치를 적극 희망하고 있다. 반대 의견도 있으나 대화를 통해 이견을 차츰 좁혀 나갈 것이다. 이때 이웃 영천에서 우보면 유치를 지지하는 현수막 및 성명서 등이 있으면 좋을 것이다.”면서 “우보면은 신녕면 중심에서 출발, 갑령을 지나 고로면으로 오거나 치산에서 산성면으로 오는 등 어느 곳으로 와도 20km 안쪽이다. 그러면 공항이전으로 가장 이익을 많이 보는 것이 신녕면과 화산면 청통면 일대와 영천시 서쪽으로 생각된다. 이런 이유에서 영천 시민들의 우호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고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

아파트 매도 물량 쏟아져
●…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며, 하락으로 인한 아파트 매매 질서 파괴가 우려.
영천시 관내 아파트 매매중 매도 물량은 각 단지마다 20~30개가 나와 있으나 거래는 전무한 실정.
여기에다 한신 분양권 매도 물량과 미소지움 분양권 매도물량까지 합쳐져 아파트 매도 물량이 폭주 상태. 이를 두고 부동산 관계자들은 “아파트 매매 혼란이 올 것이라고 예상은 했다. 2~3년 전부터 아파트 허가가 많이 나는 바람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측했다. 현재 거래가에서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 까지 싸게 내 놓아도 매수자가 없는 실정이다. 이것이 새 아파트 입주시기와 맞물려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님 폭락의 전조 현상인지는 알 수 없으나 기존 매매 질서가 위협받고 있다.”면서 “새 아파트를 마련한 사람들은 기존 집을 팔고 가려는 계획이 모두 물거품으로 사라져 새집 입주도 못하고 있는 실정인 사람이 수두룩하며 전세 있는 사람들은 집 주인의 전세금 반환이 늦어지는 등 이래저래 계획이 물거품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시기를 틈타 집 장만 하려는 무주택자나 새집 이사를 생각 중인 사람들은 상당이 유리한 입장에 섰다. 매수자가 갑인 상황이다. 항상 이런 경우는 없으나 지금은 매수자들이 조금 더 지켜보고 매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아파트 매매 상황을 설명.

시, 고용률 신뢰성 의문에 반박
●… 최근 본지에서 통계청의 자료를 활용해 ‘고용률 전국 최상위권… 도내 1위’ 라는 내용으로 이를 상세히 보도(953호 1면 보도).
보도 이후 일부 시민들이 고용률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고 이에 본지에서는 ‘신뢰성에 의문제기’라는 제목으로 추가 보도(954호 14면 보도)하자 이번에는 영천시에서 일부 시민들의 이 같은 의문에 대해 반론을 제기.
영천시 일자리경제과에서는 “통계청은 정규직 및 비정규직 근로자의 규모와 근로조건(사회보험가입률, 평균근속기간 등)에 관한 상세한 파악을 위하여 매년 2회(4월, 10월) 근로형태별 부가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영천시의 2016년 하반기 고용률 1위(경북도내 시부 1위)는 2015년 10월 통계청 표본조사 결과다”라고 상세히 설명.
이어 “비정규직 근로자는 근로계약기간을 설정하는 기간제 근로자 외에도 비기간제, 파견, 용역, 특수형태근로, 일일근로 등 그 형태에 따라 다양하게 파악하고 있으며 근로계약서 없이 일하는 근로자의 경우에도 통계에 포함된다.”면서 “36시간 미만 근로자수 통계는 노동투입량 파악 및 실제 근로한 시간대별 취업자수 변동 등을 파악함으로 전일제 및 자발적 취업자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OECD기준으로 1주일간 1시간 이상 소득창출을 위해 근로활동을 한 사람도 취업자에 포함된다.”고 강조. 또 “통계청은 임금수준별 고용통계를 반기별로 지역별 고용조사를 통해 작성하여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 한편 고용률(%)=(취업자÷15세 이상 인구)×100이며 영천은 896가구 표본조사를 실시.

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동시 다발적인 산불이 이어지는 등 대형산불 우려가 클 것으로 판단, 영천시는 3월20일부터 4월23일까지 봄철 산불총력대응기간을 운영. 이번 총력대응기간 영천시는 공무원 등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산불위험이 큰 주말 및 공휴일 실과소별 읍면동 담당구역을 지정, 리·동단위로 산불감시 및 계도활동을 펼칠 계획.
특히, 봄철 산불 주요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논·밭두렁 태우기 등의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를 근절하기 위해 산불감시원 141명과 더불어 시청 직원 800명이 합동으로 산불취약지 순찰,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기동단속 및 산불예방홍보활동을 전개.
만약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초기에 진화하여 대형산불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진화임차헬기를 상시 대기토록 하여 신속한 초동진화체계를 유지하여 산림피해 최소화와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결의를 다지기도.
영천시 관계자는 “산림연접지 불법 소각행위 적발시에는 과태료(50만원)를 부과하여 산불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산불가해자에 대해서는 반드시 검거하여 사법조치토록 한다”고 설명.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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