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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9단인 국민들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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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억대농부 오른 사람 없어
눈 앞의 장미대선이 국가와 국민의 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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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28일(화) 10:22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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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맞닿은 일이 인연이 되어 삶은 그 일 속에서 반복하는데 일에 매료되어 나를 잡거나 묶은 것은 조금이지만 내가 그 일을 잡아 묶고 정년이란 시간을 갉아 내거나 아니면 자유업이라 해도 그 일을 하다 보니 자녀들에게 물려줄 마음이 내키어 내가 다니던 직장이나 평생 해온 업을 자녀에게 전수하면서 그렇게 대(代)를 이어 인간 세상을 형성하여 가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억대 농부가 하루아침이나 어느 날 갑자기 억대 농부 덤에 오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억대란 목표를 일구기 위해 뼈를 깎는 아픔과 시행착오가 허다했고 호미자루를 던졌거나 한두 번 포기 하려는 생각 끝에 억대의 부농을 일궈낸 것이 아니겠나? 농부는 꿈을 이루기 위하여 한 우물 파기의 열정에 밤이 길었고 하루해가 짧았을 것이다.
곤충학자 파브로는 남프랑스 시골 농가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조부모 밑에서 자라며 시골에서 친할 수 있는 벌레와 곤충과 함께 어울리면서 대 생물학자가 된 것이며 볼 수 있는 주변의 어떤 시골 마을에 한 사람이 수십 년간 이장을 맡아하면서도 말썽의 소지는 한 점도 없었으며 이장님은 초등이 전부라도 지장과 덕장을 겸한 품성으로 마을을 이끌어 감도 보고 있다.
아프리카 동서남아시아 중남미의 많은 국가들 그들은 모두 그 국가의 수준에 맞는 정부와 국민들로 형성하고 우리는 우리에 맞는 통치자를 우리가 직선으로 뽑았으나 법의 잣대로 탄핵되었다. 촛불의 정의는 당당하였고 이에 맞선 태극기의 애국은 다시 한을 가슴에 안았다. 인체의 해부학적 구조와 사고엔 견딜 수 있는 임계온도가 인간이기에 존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시골 쥐와 도시 쥐의 우화에서 도시 쥐에 초대된 시골 쥐가 시골에서 맛보지 못했던 음식에 감탄했지만 고양이와 주인집 아주머니에게 혼이 난 이후 시골 쥐는 검소한 식사라도 평화로운 시골에서 마음 편한 게 더 낫다는 교훈을 얻었다. 눈앞의 장미대선이 국가와 국민의 대제(大題)다. 시골 쥐의 도시체험에서 보 듯 선택과 집중을 위한 고민을 크게 하여 정치 9단인 우리 국민들의 몫이니까 확실히 가려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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