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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시민신문>경마공원 기사 클릭수 많아… 기획기사 30위권 4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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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재발견’최고기사
지역의 큰 이슈 없는 듯
다양한 분야서 순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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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4일(화) 10:15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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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시민신문 인터넷 홈페이지 화면 캡쳐. | | ⓒ 영천시민뉴스 | | 2017년도 1분기 영천시민신문 최고의 기사는 본사 자체 기획취재 ‘영천문화재 재발견’으로 선정됐다.
영천시민신문 시민자문편집위원회는 지난 3월29일 본사 2층 회의실에서 2017년도 1분기 편집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고의 기사를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1월부터 3월까지 본지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ysmnews.net)에 실린 기사 중 클릭수가 많은 1위에서 30위를 선정했으며 최고의 기사는 클릭수와 무관하게 기사발굴, 취재방향, 독자에 전달하는 정보, 공익성 등을 고려해 본사 자체 기획취재 ‘영천문화재 재발견’을 선정했다.
2017년도 1분기 시민편집자문위원회를 통해 알아본 1월부터 3월까지 기사 중 인터넷 홈페이지 클릭수 1위에서 30위를 차지한 기사는 다음과 같다.
△1위 “경마공원 확실히 된다… 영천발전 새로운 돌파구 찾겠다”(4581·아하 클릭수) △2위 새누리 독점구조 균열, 시의원 탈당예고(4409) △3위 영천시 정기인사 단행(4038) △4위 <경계탐사>새해 첫 경계탐사 출발… 경마공원 예정지 한눈에 보이네(3082) △5위 다양한 테마의 캠핑도시… 지난해 20만명 영천방문(2951) △6위 교육계 미소운동 ‘눈길’(2895) △7위 시의회, 업무계획 보고받은 뒤… 질의는 특정의원 쏠림 심화(2885) △8위 <기획>2016년 가장 바빴던 사람들을 만나다 ② 환경미화원(2846) △9위 지역 농 축협 이·감사 선거열기 뜨겁다(2816) △10위 <인사이동>(2804) △11위 <기획-2016년 가장 바빴던 사람들을 만나다 ④행복전도사 집배원>(2751) △12위 시립도서관,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고(2714) △13위 <종달새>(2700) △14위 <인터넷 뉴스>2016년 최고기사(2585) △15위 아파트 일조권 영향주는 이격거리 얼마나 돼야 하나… 지자체마다 달라(2536) △16위 장학기금 200억 조기달성(2535) △17위 시청 주차장시스템 설치… 유료화 초읽기(2518) △18위 고속도 휴게소 명칭(2509) △19위 <농가맛집>향토음식 맛 볼수 있는 공간… 농가맛집 아시나요(2499) △20위 시의원 3명 검찰구형(2496) △21위 임고 고설재배 딸기 출하시작… 병충해 강하고 노동력 절감(2492) △22위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은?… 37건에 2조3432억원 건의(2474) △23위 개회식 블랙이글스… 폐회식 아이돌 총출연(2472) △24위 시의회 새누리당 일당독점구조 깨졌다(2462) △25위 미분양 아파트 얼마?… 영천 500세대 넘는다(2454) △26위 <사설>공항 후보지 영천 제외 찬성 반대 무엇이 맞는지(2439) △27위 <주간포토>(2407) △28위 <기획> 2016년 가장 바빴던 사람들을 만나다 ③여경 3총사(2380) △29위 <1면화보>할아버지와 손자 둔치 징검다리 산책(2334) △30위 정기택 의원 새누리당 탈당(2325) 순이다.
이번 1분기 인터넷 홈페이지 클릭순위를 통해 나타난 것을 분석하면 경마공원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경마공원 관련기사는 1위와 4위를 차지했고 항상 많은 클릭수를 확보하는 기사인 기획취재는 이번에도 30위 안에 4개의 기사가 상위권에 포진해 있다. 이번 순위에서는 예전과 다르게 사진물인 주간포토와 1면 화보의 클릭수도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기사와 함께 이미지의 중요성을 재차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2017년 1분기에는 지역의 큰 이슈화가 없는 시기로 편중된 기사가 없이 문화, 사회, 정치, 교육, 인물 등 다양하게 순위 안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특이한 것은 도민체전 관련기사 가운데 시민신문 인터넷 홈페이지에 기재된 지 8일만에 클릭수 2500회에 달하는 기사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도민체전 마지막날 폐회식을 마친 뒤 본사에서 주최하는 제55회 경북도민체전 성공개최기념 도·시민 화합 페스티벌의 출연진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출연진들 가운데 최고의 아이돌 스타인 세븐틴, 여자친구, B1A4 등의 이름이 노출되었기 때문이다.
김동철 편집위원은 “시민신문 기사들이 질적으로 많이 우수해 졌다. 인터넷 홈페이지 클릭수를 보더라도 예전보다 많이 증가해 인터넷으로 시민신문을 찾는 이들이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인터넷은 젊은 층에서 선호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 취재 및 편집방향에 젊은 층을 위한 코너가 개설될 시기가 됐다.”며 “1분기 최고의 기사를 선정하는데 위원들간 고민이 많았다. 그만큼 수준높은 기사가 많다는 반증이다. 이번에는 지역문화재를 체계적으로 소개한 기획취재 영천문화재 재발견을 만장일치로 선정했다. 클릭수와 상관없이 독자와 시민들에게 정보를 주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사를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른 편집위원들은 “가끔 부족한 기사들도 눈에 띄지만 전반적으로 우수한 기사가 많다. 우리가 보는 관점과 인터넷 클릭수와 다른 것도 있지만 기사의 선호도가 다양하다는 것으로 풀이된다.”며 “예전에도 언급했지만 여성과 문화, 출산 및 육아에 대한 기사가 저조한 편이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획기사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시도가 될 것이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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