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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귀가 거리조성 후 5대 범죄 발생률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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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4일(화) 10:5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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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취약한 지역에 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 범죄예방에 효과가 있을까.
경북도가 경북지방경찰청 통계를 자료를 분석해 도내 여성아동 안심귀가 거리조성 사업이 완료된 도내 9개 자치단체 해당지역의 5대 범죄 발생률을 분석한 결과 사업시행 이전에는 전체 2438건이 발생했으나 사업시행 이후 2131건이 발생해 12.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영천시의 경우 2016년 5월부터 화룡동 일대에 8000만원(도비 2400만원·시비 5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컬러포장 3개소, 옹벽 벽화조경 5개소, LED보안등 13개, LED안내표지판 3개 설치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사업시행 전에는 5대 범죄가 17건 발생했으나 사업시행 후 9건이 발생해 47% 감소했다. 도내 9개 지역 중 가장 많은 감소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냈다.
여성아동 안심귀가 거리조성사업은 성폭력 우려지역과 원룸 밀집지역에 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도시 환경을 바꿔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 불안감을 줄이는 제도로 범죄예방환경설계(셉테드 CPTED)를 의미한다.
시 안전재난하천과 안전담당은 “공모사업으로 도비를 추가로 확보해 사업비 5억원으로 인도를 넓힐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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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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