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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은 백성들을 행복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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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특권에 사회공동체 위험에 빠진다
대통령 후보, 덕성과 지성으로 모범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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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11일(화) 09:19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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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사회라는 공동체가 존재하기 위한 필수요건은 우리라는 의식이 공유되어야 하며 사회 안의 구성원들은 그 어떤 이유로도 부당하게 특권을 누리거나 행사한다면 사회란 공동체는 위험수위가 높아지면서 붕괴의 길로 빠지며 소통은 정체되고 발전은 멈출 수밖에 없으며 파열음 또한 여러 갈래가 되어 흩어지며 개인이나 단체 간 신뢰의 교감은 바닥이 된다.
기본적 공동체의 조건을 만족 쪽으로 끌어간다면 농사짓는 사람 한 해 평년작 이상의 대풍을 이뤄야 즐거워야 하는데 오히려 풍년해의 표정이 더 무거워짐은 각종 농산물 가격이 폭락하니 행복함보다 증오의 농심은 언제부터라고는 꼭 꼬집어 말 할 수는 없지만 오죽했으면 태풍이나 한차례 지나가면서 좀 쓸어갔으면 남은 거라도 제값을 받아 보자는 마음이 들겠나?
농사일 하는 사람, 장사하는 사람, 정치하는 사람, 공직에 근무하는 사람, 기타 월급 받는 사람 등등 사회의 울타리 안의 구성원 간에 인간사회의 발전과 존속을 위한 선의의 경쟁은 언제나 열려있으며 곳과 때에 따라서 지자체나 상위급의 기관에서 보호 장려하며 후원도 하고 있다. 경제인 또한 열심히 돈 벌어 국가의 위상과 국민에게 공헌함은 그 세계의 직무며 의무다.
인간사회가 팍팍해지면서 황금만능주의의 팽배와 극도의 개인주의로 상호간 신뢰가 무너지고 시기와 질투만이 곳곳에 꽈리를 털어 자리를 잡으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거나 경험할 수 있는 장의 기회도 희석되었거나 사라진지 오래다. 오늘 우리 곁에 친인척 관계의 참된 가치와 혈족의 의미마저 강 건너 등불처럼 희미하게 가물거림은 일차로 국가도 책임이 있다.
대통령선거의 후보들을 보라. 처음 하는 것도, 처음 보는 것도 아닌데 정말 품격을 찾아 볼 수 없는 가관들 덕성의 지존이며 지성과 모범으로 사표가 되어야 할 분들의 행태들 한마디로 되고 보자는 한심스런 작태들이라고나 할까? 설상 청와대의 위치가 잘못 앉았다 해도 덕을 쌓은 성군(聖君)이 입궐한다면 국태민안의 서기도 성군과 함께 입궐하는 사실을 국민들은 알고 있는데…. 임금은 백성들을 행복하게하고 배불리게 먹여야 할 의무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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