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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국충정 되살려 나라 바로 세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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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회 총회 남한산성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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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18일(화) 10:31 960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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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유회(회장 안재준)는 2017년 춘계총회 및 선현유적지 견학을 지난 10일 경기도광주시에 위치한 남한산성 일원을 견학했다(사진).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의 오상(五常)의 이념으로 어려운 시기인 병자호란의 대란을 겪은 치욕스러운 남한산성을 찾아 국가안보가 허물어지면 어떠한 고난이 있었던가를 생각하게 하였다. 남한산성의 둘레는 약11.7Km이며 1637년 1월2일 인조14년 후금의 누루하치의 뒤를 이어 청나라를 세운 청태종(홍타이지)이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한 병자호란으로 강화도에 피신치 못한 인조는 47일만에 청태종에게 삼전도(현재 잠실 석촌호수 부근)에서 삼배구고구례(三拜九叩頭禮)(한번 절하고 세번 머리를 조아림)의 굴욕을 당하고 항복했다.
안재준 영유회장은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등 수많은 고난을 겪어 왔지만 모두가 나라는 생각지 않고 사리사욕과 당파싸움에만 치열하였고 안보와 국가관이 없었던 결과물이다. 지금도 정치인들과 우리 국민은 다시한번 나라와 민족을 위해 옛 선비들의 우국충정심을 되살려 나라를 바로 세우는 오상의 이념이 필요한 때이며 과거는 현재를 위한 배움의 대상이다.”고 말했다.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는 “신라의 지도층과 인조 시절 지도층은 같은 민족인데 어떻게 이 처럼 다른 사람들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신라 지도층의 성격은 개방, 활달, 실용, 문무겸전, 풍류, 자주, 명예, 오기, 자존심의 품격이었으나 인조왕 지도층의 성격은 편협, 명분, 위선, 독선, 무능, 문약으로 표현된다. 그러나 치욕적인 이곳이 1963년 국가사적 제575호로 지정되었으며 2014년 세계문화유산(유네스코)으로 등재되었으며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 12개중에 하나다”고 했다.
- 정선득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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