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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도민체전 성공 개최 민과 관이 따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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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5일(화) 20:30 961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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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경북도민 체육대회가 눈 앞 까지 왔다. 시청 관계자와 임원진과 대회관계자들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애를 쓰며 지역과 지역민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성공적인 개최와 유종의 미를 거양하기 위해서는 관과 민이 따로 없고 두 개의 창구가 되어서는 안 되며 우리 시민들은 모두가 내가 직접 하는 업이라는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
성공적 개최를 위한 큰 솥 안에는 청결 친절 봉사 안전 시민들의 관심도 등을 버무려 푹 고아야 진정한 제 맛이 난다. 23개 시군에서 온 선수들과 임원진 및 관계자 일반 관광객 등의 입에서 한 마디 한 마디 속에 영천시의 행정과 시민의식을 총체적으로 저울질함이 들어 있다. 이런 큰 행사를 치러 봐야만 행정도 시민들도 성숙하고 지역의 역사가 기록되는 것이다.
역대 도민체전 사상 볼 수 없었던 개·폐회식의 화려함에는 시민들이 기다리는 기대감으로 차 있다. 10년 만에 우리 시에서 열리는 도민들의 큰 잔치다. 23개 시군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기간 동안 담당공무원들과 준비위원들의 성공체전과 안전에 대한 노고와 심적 압박감의 스트레스를 우리 시민들은 관심과 칭찬으로 그들을 보상하며 수준 있는 시민의식을 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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