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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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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집단간 다툼 시기 질투가 횡행
이성을 잃은 집착이나 망상은 사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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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01일(월) 10:00 962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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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질서 이념과 사상 등은 인간을 위해서 존재 하며 이들을 위하여 인간이 존재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개개인의 존엄성이 인정되는 국가라 해도 이를 지나치게 강조하면 개인과 개인 집단과 집단 간에 서로 다른 사고와 행동양식에 의해 갈등의 소지가 발생하여 개인 간에 집단 간에 다툼과 시기와 질투가 횡행하며 나아가 민주사회의 발전을 저해하는 독소가 되고 만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의 신적 존재인 석가모니는 마야부인의 옆구리로 태어 나와 일곱 걸음을 걸은 뒤 하늘과 땅을 가리키면서 처음 외쳤다는 말이다. 직역은 이 세상에 오직 나만이 존귀하고 삼계가 고통 속에 있으니 내가 평안케 하리라는 뜻으로 불가를 깊이 인식하면 모든 생명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할 수 있고 부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해마다 음력 4월8일과 양력 12월25일은 절대신 부처와 예수가 이 땅에 온 거룩한 날이다 각박한 인간사 속 오늘 인간세상의 시시비비를 절대신들 이라 해도 지금 끝 잠재우지 못한 이유라면 인간들이 너무 영악한 탓일까. 그리스 신화에서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에게 가장 호의적인 신이라 할 수 있는 데 그것은 인류문명의 기원이 되는 불을 인간에게 준 것이다.
이일로 신들의 세계를 지배하는 제우스의 진노로 프로메테우스를 바위에 묶어 독수리에게 간을 파 먹히는 형벌을 내렸다. 우리나라의 야사나 그리스 신화는 나름의 정의와 도덕 등에 대한 객관적인 가치와 평가를 갖고 있다. 인간뿐만 아니고 신도 필연적인 운명의 지배를 받으며 이는 곧 자연의 순리와 인과응보의 원리에 지배를 받음이다.
2016년 겨울과 2017년 대한민국의 봄은 정치적 사회적 이념적 현상 하에 냉정하고 뿌연 잿빛 사회가 되었다. 건강한 본능으로서의 생명의 욕구와 같은 존재론적 욕망은 집착이 아니고 다만 이성을 잃은 집착이나 망상은 부질없는 사욕이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은 스스로 재생의 의지가 있고 또한 고유한 존재로서의 가치를 천상천하 유아독존 할 수 있음을 석가모니 부처는 헤아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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