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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성묘시 벌․뱀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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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색과 냄새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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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9월 01일(월) 15:53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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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소방서(서장 박원태)는 추석을 20여일 앞두고 벌초나 성묘를 위해 산에 가서 벌에 쏘이거나 뱀에 물리는 등의 안전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올 여름에는 폭염 등 기상이변으로 인해 땅벌이나 말벌 등 공격성이 강한 무리의 번식이 증가하고, 때 아닌 뱀들의 도심 출현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이번 주말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작업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산행시에는 벌이나 뱀 등을 자극하는 밝은색 계통의 옷과 향이 진한 화장품은 피해야 한다. 특히, 예초기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긴 바지와 장화, 보호안경, 장갑 등 안전장구를 착용한 후 작업해야 한다.
특히 벌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조치에 대해 6가지 사항을 당부했다.
▲벌집을 발견했을 때에는 조용히 피한다. ▲벌떼의 공격을 받았을 경우 수건이나 손을 흔들지 말고 벌집에서 떨어져 팔로 머리를 감싸 보호하면서 머리를 땅 쪽으로 낮추고 엉덩이를 높인 채 1~2분정도 가만히 있으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벌에 쏘인 부위에 침이 남아 있으면 손톱, 핀셋 등으로 침을 제거하고 물수건 등으로 차갑게 해준다. ▲벌에 쏘인 후 2시간 정도는 그늘 등에서 쉬면서 상태를 관찰하는 것이 좋으며 눈앞이 캄캄해지거나 의식이 몽롱해지는 등의 증상이 있으면 병원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화장품이나 향수는 벌을 불러 모으는 결과를 가져오므로 입산시에는 화장품이나 향수를 피한다. ▲벌독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의 경우, 1시간 이내에 사망할 확률이 50%가 넘기 때문에 알레르기를 경험한 사람은 벌초․성묘 전 반드시 해독제와 지혈대 등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천소방서 관계자는 "번식기인 8월과 9월에 전체 벌집신고의 약 70%가 집중된다."며 "벌집을 발견하면 막대나 강한 냄새 등으로 벌들을 자극하지 말고 벌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일몰 직후 출입구를 향해 살충제를 1~2분간 뿌려주면 벌들을 박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영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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