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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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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6일(화) 08:50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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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형 시책설명 호응
●… 김영석 시장이 각종 행사에서 해당 지역에 대한 맞춤형 시책설명으로 주민들로부터 호응.
지난 14일 고경초등 총동창회 체육대회에 참석한 김 시장은 고경면과 관련된 시책을 상세히 설명. 김 시장은 “전국적으로 학생수가 줄어든다. 고경초등은 33명밖에 없다.”고 운을 땐 뒤 “고경면에 100억을 투입해서 (면소재지를) 전부 수리하고 있다. 별빛중학교가 들어와 인구가 늘어 날 것이다. 다른 지역에서는 (별빛중학교에) 못 들어간다.”며 이유를 설명. 그리고 “고경산업단지 시공사는 지에스건설이다. 재원은 메리츠종금에서 조달한다. 되기는 되는데 소송에 걸려있어 시간이 조금 걸린다.”며 이해를 당부하고 “황수탕에서 경주로 넘어가는 남사재에 터널을 뚫는다. 250억원이 투입된다.”며 향후 개발계획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
정희수 전 의원 시시비비
●… 정희수 전 국회의원 더불어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통합정부자문위원을 맡은 것에 대해 선거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아직 시시비비.
시민들은 “정희수 의원이 처음 민주당에 갔다는 소식을 접하자마자 이번 선거에는 문재인 후보가 될 것이다는 것을 예측했다. 왜냐하면 빠른 정보는 정 전 의원이 잘 알기 때문이다. 발 빠르게 행동하는 것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우위에 있는 사람이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데, 과거 자신의 어려운 선거 시절 누구 때문에 당선됐는지 기본 의리가 없는 사람이다. 정치인은 무엇보다 기본 의리가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의리를 지키는 정치인이 아쉽다.”고 이같은 행동을 지적.
다른 시민들은 “정 전 의원이 민주당 선대위에 들어가는 자체가 영천의 미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대구 경북을 비롯해 영천의 각종 대형 국책사업들이 계속 추진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의리 명분보다는 실리적인 발전을 택했다고 생각한다. 본인도 상당한 고심을 했을 것이다. 심사숙고한 결단을 존중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이번 행동을 부각.
이 둘의 논리에 대해서는 어느 쪽이 더 많은 설득력을 가지는지 관심.
섭외료 없이 블랙이글스 초청
●…영천시는 지난 4월 28일 제55회 경북도민체전 개회식에서 펼쳐진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김영석 영천시장 및 관계자들의 노력에 힘입어 섭외료 없이 초청되었음을 강조.
도민체전 개회식에서 보여준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본 관람객들은 화려하고 멋진 공연에 감탄했지만 블랙이글스 초청을 위해 영천시가 너무 많은 예산을 들인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
우려와 달리 영천시는 국내 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서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고자 지난해부터 발빠르게 섭외를 추진, 올해 초부터 국방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블랙이글스를 무료로 섭외, 확정하는 쾌거.
김영석 영천시장은 “블랙이글스는 국내·외 대규모 행사에서만 공연하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이 쉽게 접하기가 어렵고 국내 최고의 항공산업으로서 지위와 명성을 널리 알리고자 영천시에서 적극적으로 국방부에 요청, 여러차례 협의 끝에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최초로 섭외료 없이 초청하게 되었다.”고 설명.
대통령 선거 호남지역 득표 눈길
●… 이번 선거에서 전라도 지역 득표 결과를 두고 지역민들이 한마디.
광주는 2%, 전남 2%, 전북 3% 대의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지지한 것과 관련해 시민들은 적잖은 충격.
시민들은 “대구 경북에서는 그 지역 후보들의 지지는 20% 선이다. 호남지역에서 1%대 득표는 이해하기 어렵다. 특히 광주는 2%를 약간 넘었다. 충격이었다. 그래도 10% 정도는 예상했다. 영호남 화합을 그만큼 강조했으나 선거때만 되면 ‘언제 그랬느냐’ 식이다.”면서 “영천에서도 호남지역과 교류를 하고 있는 단체들이 있는 줄 안다. 단체 교류도 이 시기에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선거와 민간교류와는 별개다고 하지만 평소 때와 선거 때는 너무 다르다. 이는 상대를 포용하는 마음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으로 밖에 해석 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설명.
화남면청년회 합창으로 눈길
●… 화남면청년회가 주최한 경로잔치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여 참여하신 어르신들이 즐거운 표정.
대부분 경로잔치에는 주최측에서 큰절로 행사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나 화남면청년회는 큰절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합창을 불러 눈길.
화남면청년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위해 새로운 볼거리와 인사방안을 강구하다가 합창을 하기로 했다.”며 “노래를 잘 못하더라도 친숙한 동네 청년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한 부분을 웃음으로 화답해 주셔 감사드린다.”고 웃음.
가임여성 참여 없는 출산 정책
●…경상북도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 회의 출범이 지난달 26일 대구청사 회의실에서 열렸는데, 종교계, 기업, 여성계, 언론계 등 16개 단체가 참여.
이 행사 의의는 저출산 극복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공론화하고 결혼 출산 가족의 친화적 인식 개선을 위해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는 것.
그런데 16개 단체 대표들과 관련된 참여자들을 보면 가임할 수 있는 젊은 여성(남성)은 전무.
이에 ‘가임 가능한 젊은 단체 대표들도 참여를 시켜야 올바른 행사가 아닌지’라고 도청 미래전략기획단 담당자에 문의.
담당자는 “출산 환경개선에 목적이 있다. 가임 여성들이 없어도 모두가 아이를 낳고 육아를 경험한 사람들이다. 과거 경험을 살려서 더욱 잘 할 것으로 생각한다. 가임 여성이 없다고 캠페인 등이 안 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출산 정책에 가임 여성 참여를 강조하는 것으로 해석하는데, 앞으로 생각은 해보겠다.”고 설명.
같은 날 개최된 경로잔치 행사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 지역마다 경로잔치가 한창.
이런 가운데 지난 14일 시내 4개 동지역(완산 동부 중앙 서부)에서 같은 날 경로잔치를 열어 귀추가 주목.
동부동 관계자는 “행사를 같은 날 진행하게 됐다. 어르신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미연에 예방하고 참석한신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손길을 주게 되어 좋은 것 같다.”며 “의전행사 시간도 중복되는 곳이 있어 기관단체장들이 이동하기에 힘든 것이 애로점이다.”고 설명.
서부동 관계자는 “우리지역(서부동) 어르신들은 대부분 참석하신 것 같다. 예전과 참여 어르신들이 비슷하다.”며 “장단점이 있지만 같은 날 이렇게 경로잔치를 치르는 것도 영천시내가 잔치분위기라서 좋다”고 설명.
청년회 출신 관계자는 “영천은 5개 동지역이 시내로 분류되고 있다. 각 동마다 경로잔치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 넓은 장소에서 5개 동지역이 함께 경로잔치를 개최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며 “동반개최를 하면 일손도 적게 들고 비용도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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