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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영천인사는? 현안해결 불확실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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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수 활약 여부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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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6일(화) 09:39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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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선거가 끝나고 새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 영천의 목소리를 대변해 줄 수 있는 인사를 찾아보기 어렵다. 여기에다 영천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대통령 공약사항이 없어 지속적인 성장동력 확보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산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와 소통할 수 있는 지역인사로는 정희수(3선·무소속) 전 의원이 있다. 제19대 국회 기재위원장을 지낸 경제전문가로 최근 자유한국당을 탈당한 뒤 문재인 대선캠프 통합정부추진위원회 자문위원단 부단장으로 활약해 향후 역할에 관심이 모아진다. 또 문 후보 선거캠프에서 요직을 수행한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경기 화성 병)이 있다. 대구에서 중·고를 졸업해 영천지역 인사라고 보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영천여중 교장을 지낸 아버지의 고향이 화남면이다. 이와 관련 영천시는 “영천과 관련이 있는 인물을 확인 중에 있지만 찾을 수가 없다.”면서 선거공약과 관련해 “영천 관련된 공약은 없다. 하지만 경북도와 공동으로 보조를 맞추면서 항공관련 소재산업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지역정가에서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영천을 대변해 줄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는 점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면서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국비확보 노력이 어느 때보다 더 절실해 졌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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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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