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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휴가 1~2일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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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휴가 3~4일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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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9월 10일(수) 11:37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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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체 10곳 가운데 9곳이 추석휴가를 3~4일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돼 휴가일수가 지난해 추석대비 1~2일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추석상여금과 선물은 지난해와 비슷했다.
영천상공회의소(회장 이희화)가 관내 상시근로자 20인 이상 주요사업체 40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3일간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기업체의 절반이상(53%)이 올 추석 휴가를 3일간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4일은 38%, 5일이상은 9%에 불과했다. 지난해의 4일 43%, 5일 48%, 6일 이상 10%와 비교해 추석휴가일수가 평균 1~2일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상여금의 경우, 조사대상 업체 가운데 88%인 35개사가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을 갖고 있었으며 기본급의 100%이상이 37%, 기본급의 25%지급은 9%인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와 비슷했다. 특별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는 8%로 지난해의 12%%보다 소폭 줄었지만 지급금액은 20만 원 선으로 지난해와 같았다.
추석귀향선물로는 생활용품세트가 69%로 가장 많았고 가격은 2~3만 원대가 45%, 2만 원이하가 33%로 대부분을 차지해 지난해와 별 차이가 없었다.
최원식 영천상의 사무국장은 "이번 추석연휴가 공휴일과 겹치면서 휴가일수가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면서 "기업들이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고유가와 환율불안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여금과 귀향선물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서 지급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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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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