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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적 증오의 돈 봉투 만찬회
돈봉투 나눔의 만찬회는 폐습의 악순환
특수 활동비에 대한 체계를 재정비 해야
2017년 06월 07일(수) 10:08 967호 [영천시민신문]
 
투기자본감시센터는 국민적 증오와 비운의 돈 봉투 만찬회의 중심에 선 ‘큰 산2’전 서울중앙지검장(59·이영렬)과 전 법무부 검찰국장 (51·안태근) 등 관련검사 10명 전원을 경찰청에 고발했는다. 윤영대 센터 공동대표는 검찰 스스로 수사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경찰에 수사를 의례했다는 이례적인 평가와 한 시민이 제출한 고발장과 함께 지금 정밀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수난을 당하기 전날 밤 열두 제자들과 함께한 저녁 식사 자리에서 제자들에게 빵과 포도주를 들고 기도한 후 자신의 피와 살이라 말하면서 나누어 줬는데 이것이 성체성사 또는 성만찬의 유례였으며 돈 봉투는 없었다.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돈 봉투 나눔의 가증스런 만찬회는 관행이라는 악귀의 혼령에 씌워 벗어나지 못하는 폐습의 악순환에 불과하다.
정의로움의 최선봉인 기관 단체가 죄의식을 망각한 체 관행이라는 부적절한 혼령을 씻어내지 못하고 국민정서와 거리가 먼 별개의 세상인 냥 조직문화의 구태의연함을 최고의 지성과 대쪽같은 정의감의 주인공들이 상황 인식을 놓친 행위가 아니겠나? 2016년 한 해 동안 18개 기관에서 특수 활동비란 화려한 명함으로 영수증 없이 쓸 수 있는 돈이 8800억 원 정도였다 한다.
국익과 국민을 위하여 쓰는 데 영수증 처리가 곤란한 부분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지 않겠나? 그리고 그렇게 해도 여태껏 법이 보장했으니까 긴 시간 봄날 이었지 뭐 들통 난 그 사람들만 재수 없었고 권력의 첨단구역인 법무부와 검찰간부들이 버젓이 현금 봉투를 주고받는 행위 수십 년간 검찰이 바로 서야 한다는 구호만 허공에서 메아리 쳤다면 이제 여기서 멈춰라.
대오각성의 뜻을 상기하라 돈 봉투 만찬은 또 한 번 국민들을 크게 실망 시켰다 새 술을 새 포대에 담음은 공자도 인정하는 순리다 차제에 특수 활동비 사용에 대한 체계를 재정비 하라고 주문 한다 이 사안을 새로운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일어난 사건이라 대통령도 생각하고 있으며 그리고 법도 계속 진화하여 제때제때 삭제 수정 보완함이 국민정서에도 맞는 일이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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