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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17년 06월 07일(수) 10:17 967호 [영천시민신문]
 
중앙초등 테마파크 체험
●… 중앙초등학교(교장 박상호)는 영천시 교육경비보조금지원사업으로 4학년 32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27일 역사속으로 쏭쏭 영양에 대해 알기를 실시.
이날 역사속으로 쏭쏭 활동은 두들마을, 주실마을, 영양산촌생활박물관, 선바위의 분재야생화 테마파크를 체험하였는데 장소마다 문화해설사가 동반하여 더 깊이 알게 되는 계기를 마련.
행사에 참가한 학생은 “사회 시간에 배웠던 산촌의 삶과 문화가 있는 곳 산촌생활박물관을 체험하면서 옛날 사람들의 생활 모습, 놀이를 알게 되어 신기하고 재미있었으며 앞으로 우리의 역사 및 문화에 대해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소감.

동영천 IC주변 토지 들썩
●… 창신아파트와 동영천 IC 주변 토지 가격이 들썩인다는 소문.
상주-영천고속도로가 6월 28일 개통(본지 966호 1면 보도)됨과 동시에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주변 토지 시세가 많이 움직인다는 것은 전례에 의한 것이라고.
실제 지난 12월 개통된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 후 영덕의 땅 값이 상승하고 특히 인터체인지 주변 시세가 많이 들먹이고 있었다는 것이며, 이는 개통 전부터 이런 현상이 일어나 아직도 상승 중.
이 바람에 올해 초 기준으로 발표한 영덕 공시지가가 도내에서 2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이기도.
이 같은 소문에 대해 창신아파트와 동영천ic 주변 부동산에 문의하니 “상주-영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토지 문의는 꾸준히 있으나 매물이 잘 없다. 그리고 가격도 많이 올랐다.”면서 “창신아파트는 대단지 아파트라는 장점이 있으며, 가격 면에서 저렴하고 주변 경관 등이 뛰어나 회전율(전세 월세 매매 등 각종 거래를 일컫는 말)은 좋으나 고속도로 개통에 맞춰 아파트값이 상승한다는 말은 아직 없으나 앞으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개통 후 남쪽으론 경주와 울산, 북쪽으론 칠곡 대구 구미 군위 등이 모두 1시간 이내 지역으로 서로 편리하게 왔다 갔다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편의시설이 좋은 창신아파트 및 주변 부동산이 관심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이다.”고 설명. 한편, 상주-영천고속도로는 아쉽게도 북영천 ic와는 전혀 상관이 없기도.

고속도로 개통에 의문가져
●… 고속도로 개통이 오는 28일이면 완전 개통.
상주~영천 고속도로 개통이 다가옴에 따라 일부 시민들은 동영천 IC 쪽은 공사가 남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가기지도.
시민들은 “동영천 IC쪽에서 경부고속도로 접속하는 북안면 내포리까지의 구간은 개통 후에도 공사가 남아 완전 개통은 1~2개월 후가 아닌가, 이곳은 지난해 공사 업체의 부도와 고경 대의리 주민들의 민원 등으로 상당 기간 연장된다는 말이 있었는데, 이번에 같이 개통되는지 모르겠다.”고 의문.
이에 공사 주관업체인 대림산업 현장 소장은 “이번에 완전 개통된다. 고경면 공사가 좀 늦었지만 큰 어려움은 없었다. 동영천 IC에서 북안면 경북고속도로 접속(JCT)하는 구간까지 완전 개통된다. 마라톤 대회는 동영천IC에서 출발해 신녕 방면으로 향한다.”고 설명.

학교폭력 제로화 캠페인
●… 청소년동아리 페스티벌이 열린 지난 5월27일 청소년의 범죄 사전예방 및 학교폭력 제로화를 위한 학교폭력 예방 정 데이(情-Day) 캠페인 활동도 함께 병행하여 눈길.
영천시와 영천시청년연합회는 지역청소년들에게 언어사용 문화개선활동, 청소년 유해환경 및 일탈행위 예방 관련 지도캠페인을 펼치며 초코파이 나눔활동 및 리플렛 홍보물 배부 등 다채로운 행사로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와 높은 관심의 대상.
행사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재능과 가능성이 얼마나 크고 무한한지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통해 친구의 소중함을 알고 폭력만은 절대 행동으로 옮기면 안 된다.”고 강조.

농촌에 여자 일손없어 상한가
●… 마늘 양파로 분주한 농촌에 일손이 부족 현상이 올해도 재현되고 있는 가운데 여자 일손이 상한가를 치고 있다고.
일꾼들을 데리고 용역회사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지금은 농촌에 일손이 모자라 농촌으로 가장 많이 간다. 이중 여자들 일손이 가장 부족해 여자 일꾼은 인기가 많다. 마늘 양파는 물론 복숭아 사과 적과 등 모두 여자들 손에 맞은 일들이다. 여자는 아침에 없어서 못 보내는 곳이 많다. 남자 보다 여자가 더 필요한 시기다.”면서 “여자는 하루 8~9만 원, 남자는 11만 원 정도를 주고 있다. 여자만 많이 있으면 농사철 한철에 많이 벌 수 있을 것인데, 여자가 없어서 다 공급해주지 못해 너무 아쉽다.”고 농촌 일손 실정을 설명.

자랑스런 영천 예찬 지봉스님
●… 영천을 “경북의 숨겨진 보물이다”고 항상 강조한 영천역사문화박물관장인 용화사 주지 지봉스님이 지난 31일 오후 본사 2층 회의실에서 지역명사초청 특강 시간에 강사로 나서 ‘임진왜란 그리고 이후 영천’ 1시간 30분정도 강의.
지봉 스님은 “임진왜란 당시 영천성이 가장 먼저 회복됐다. 이는 영천인의 기상이 남다르다는 것이다. 여기엔 권응수 장군, 정대임 정세아 의병장 등이 혁혁한 공을 세웠다. 최초의 승리전이다. 이에 영천은 임란 후 가장 큰 혜택을 보는 곳이 되었다. 선조가 특별히 영천을 총애하고 영천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임난 후 200년간 영천은 최고 전성기를 맞이한다. 문화 예술 출판 등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다.”면서 “영천역사문화박물관에 약 1만5,000점의 유물이 있는데, 이 가운데 영천 관련 유물은 약 7,000점 이다. 30년 가까이 유물을 모으기 시작했는데, 영천이 좋아서 영천이 훌륭해 영천 유물을 모았다. 여러분들은 영천인으로서의 자랑과 자부를 가져야 한다.”고 영천 역사에 대해 극찬.
이에 참석한 시민기자 20여명은 “지봉 스님은 이곳 출신(통도사 출가)이 아니면서도 영천을 너무 사랑하고 있는 것 같다. 영천의 훌륭한 점을 우리가 몰랐다. 부끄럽기도 하고 감명깊기도 하다. 앞으로 영천을 더 사랑하고 자랑과 자부심을 가져야 겠다.”고 이구동성.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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