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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돕기>농촌 일손돕기 모두가 한마음… 행정·농협·농민 소통의 창구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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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7일(수) 11:24 967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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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농협, 농가 7곳 일손돕기
영천농협(조합장 성영근)은 지난 2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부족한 농촌일손을 돕기 위해 농가 7곳을 선정하여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일손돕기에는 영천농협 임직원 60여명 외에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회장 김재선) 회원 15여명도 동참하여 총 75여명이 동참해 사과적과, 포도순치기 등 농촌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영천농협 농촌일손돕기는 매년 사고 등으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고령, 사고, 질병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선정하여 실시했다.
성영근 조합장은 먼저 어려운 이웃을 찾아 해마다 구슬땀을 흘리는 고주모 회원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앞으로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많은 지원을 약속했다.
금호농협, 조합원 5농가 일손도와
금호농협(조합장 정윤식)은 지난20일 금호읍, 청통면, 대창면 소재 조합원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직원 60여명이 고령의 노약자 조합원과 불의의 사고로 인력이 필요한 5농가를 방문하여 포도순치기 와 복숭아적과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도움을 받은 조합원은 “토요일은 쉬어야 하는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원 여러분이 도움을 주니 이번 일손돕기가 큰 도움이 됐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시했다.
영천시 세정과·동부동 직원 구슬땀
영천시청 세정과와 동부동주민센터 직원 30여명은 지난 23일 동부동 소재 조교동 포도재배 농가를 찾아 봄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영농철을 맞이해 농촌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교동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자 포도 순 따기, 가지치기, 잡초제거 등을 실시했다. 아침 일찍부터 시작된 이날은 1849㎡의 포도밭에서 이루어졌으며 농가주에게 포도 순 따기 방법을 사전교육 받은 뒤 정성을 다해 작업을 진행하고 완료했다.
박도현 동부동장은 “농촌의 인력감소와 고령화로 일손이 많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짧은 시간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찬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청 건축지적과, 독거노인돕기
영천시 건축지적과(과장 손병률)는 지난 25일 직원들과 조교동 마을내 독거노인 댁을 찾아 봄철 영농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포도밭 일대에 포도순치기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영농지원을 받은 농가에서는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일손을 돕기 위해 방문한 건축지적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손병률 건축지적과장은 “독거노인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해 매우 보람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해 농가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청 힐링산업과 직원, 적과 참여
지난 19일 영천시 힐링산업과(과장 김병운) 직원은 자매결연 마을인 임고면 선원1리를 찾아 일손 부족으로 애를 태우고 있는 복숭아 농가의 적과작업에 참여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농촌인력의 고령화 등으로 봄철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전 직원들의 참여로 적기 영농과 농촌사랑운동을 적극 추진 중인 영천시 시정에 동참하고자 진행되었다.
힐링산업과 직원들은 2000㎡ 면적의 복숭아밭에서 적과작업을 통해 과수작업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였고 작업도구와 새참 등을 자체 준비하여 농가에 부담이 전혀 없도록 했다.
시청 회계정보과, 자두 열매솎기
영천시 회계정보과(과장 이상득)는 지난 18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청통면 신덕2리 자매결연마을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가졌다.
이날 회계정보과 직원들이 서툴지만 일손 구하기가 어려워 시름에 찬 농심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시정의 각종 시책과 사업들을 홍보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이상득 회계정보과장은 “농촌에 부족한 일손을 조금이나마 덜어준 보람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일손돕기는 물론 농산물직거래, 독거노인 위문 등 주민들과 유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청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과장 이중종)는 지난 23일 자매마을인 화북면 법화리(이장 조원제)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촌지도과 직원 15명이 참여해 사과 적과작업, 농기계 수리 등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농촌지도과는 2014년 12월 법화리와의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부서의 특성을 살린 농기계 수리 지원, 농산물 직거래 지원, 농번기 일손 돕기 등 분기별 1회 이상 방문을 통해 상호간 신뢰와 정을 쌓아 가고 있다.
이중종 농촌지도과장은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해 고생하는 농가에 작으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며 “앞으로도 법화리와의 지속적 교류를 통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뙤약볕 일손돕기
영천시보건소(조명재 소장)는 지난 24일 북안면 용계리와 도천리 자매결연마을을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
북안면 용계리 및 도천리 마을 3농가에 각각 포도순 치기를 했으며 보건소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었다.
이외에도 보건소는 북안면 용계리 및 도천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연말연시, 경로잔치 등 수시로 교류를 하고 있으며, ‘우리마을 예쁜치매 쉼터 기억력증진교실’ 운영 등 고령으로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동주민센터, 일손돕기 구슬땀
지난 23일 중앙동주민센터(동장 이원조) 직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앙동 도림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했다.
900㎡의 복숭아밭에서 열매 적과 작업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일손돕기에 참여하여 구슬땀을 쏟았다. 더욱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중앙동 통장 협의회에서도 여러 명의 통장들이 참여하여 한층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이원조 중앙동장은 “농번기에 일손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애 태우는 농가를 찾아가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환경사업소, 부족한 일손지원
지난 16일 영천시 환경사업소(소장 우병구) 직원 20명은 바쁜 농번기를 맞아 도남동 일원에서 포도 순치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 작업은 영농철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침체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환경사업소의 자매결연마을인 도남동에서 진행되었다.
환경사업소 직원들은 포도밭에서 새순치기 작업을 통해 과수재배농가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였고 과수재배 농가에서도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인력을 지원해준 영천시에 고마움을 전달했다.
영천시민회관, 결연지 일손 도와
영천시민회관 소속 직원 13명은 지난 26일 이른 새벽부터 자매결연을 맺은 영천시 녹전 1리 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녹전1리 농가를 방문해 2238㎡의 포도밭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포도순 치기 작업을 도왔다.
매년 봄철 농번기가 되면 시민회관 직원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해 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포도밭을 방문한 직원들은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도시락 및 작업 도구 등을 자체 준비했다.
녹전 1리 정병길 이장은 “업무가 바쁜 중에도 시민회관 직원들의 자발적인 농촌일손돕기 참여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큰 힘이 되었고 무척 고맙게 생각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영희 시민회관장은 “농촌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가 일손이 많이 부족한 실정인데 직원들이 힘을 모아 조금이나마 농가에 보탬을 줄 수 있어서 무척 기쁘고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화남면사무소, 농가 찾아 구슬땀
화남면사무소(박종태 면장)직원 12명은 지난 5월29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포도순 및 곁순따기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면직원들이 농사일에 미숙하지만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작은 도움이지만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일손을 거들었다.
박종태 화남면장은 “평소 면과 마을의 일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한 농민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듣고 나서지 않을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면민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교통행정과 직원, 오이수확 앞장
영천시 교통행정과 직원 10여명은 지난 5월3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산면의 한 농가를 방문해 오이수확 작업을 펼쳤다.
농가주는 “바쁜 업무 중에도 힘든 농가에 보탬을 주고자 이른 아침부터 무더위에 비지땀을 흘린 교통행정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구본태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일손이 꼭 필요한 농가를 도울 수 있어 다행스럽고,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농촌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매우 보람있는 하루가 되었다”고 밝혔다.
서부동 직원 포도순따기 작업
영천시 서부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지난 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포도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서부동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화룡동 포도밭을 찾아 포도순따기 작업에 참여했다. 이들은 평소 손에 익지 않은 농작업 이었지만 내 집안일을 한다는 생각으로 땀 흘려가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김상호 서부동장은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농가와 같이 땀을 흘리며 어려운 농촌현실을 다시 한 번 가슴깊이 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일회성이 아니라 앞으로 더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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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사진은 위에서 아래로 영천농협, 영천시보건소, 금호농협, 중앙동주민센터, 동부동과 세정과, 환경사업소, 건축지적과, 영천시민회관, 힐링산업과, 화남면사무소, 회계정보과, 교통행정과, 농촌지도과, 서부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일손돕기를 하는 모습이다. | | ⓒ 영천시민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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