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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으면 하고 깊은 여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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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효율성 잡말이 횡행하는 사회는 정서가 불안
국민들은 인사청문회와 낙마의 고비를 지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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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13일(화) 08:44 968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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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서 말이 많으니 말 말 가 하노라 쓸데없는 비경제성 비효율성의 잡말이 횡행하는 사회는 정서가 불안하고 민심이 흉흉한 가운데 카드라 방송이 중앙방송처럼 행세하려는 비정상이 빛을 발하려는 사회다.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연합과 독일 등의 국가에 특사를 보내어 곧 이들은 21세기 통신사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화답을 얻어 새 국정에 참고 및 반영하는 것이다.
청와대 국가 안보실 2차장에 김기정 교수가 품행에 말이 많더니 임명 12일 만에 낙마했고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는 위장전입과 증여세 탈루 등과 관련하여 3야당의 반대에 직면하여 일파만파가 된 것이다. 국민들은 여러 대통령을 맞이하면서 수많은 인사청문회와 말로서 말이 많음과 낙마의 고비를 심심찮게 봐 왔다.
새 정부 초기 조금만 더 면밀했다면 중요한 외교 안보라인 핵심 김 실장의 교수 시절 품행이나 강 외교부장관 후보자 위장전입과 자녀의 증여세 탈루 등은 쉽사리 확인할 수 있는 사안들이다. 유비는 제갈량 이라는 인재를 얻기 위해 자존심을 버리고 자신을 낮추어 유비는 결국 금 은 보화보다 더 값진 천군만마에 버금가는 한 명 제갈량을 얻고 일취월장 했다.
제갈량이 유비의 간청을 받아들이던 해는 서기 207년 제갈량은 27세 유비는 47세였다. 값진 한명을 얻기 위해 유비는 한 겨울에 몸소 제갈량이 사는 와룡강을 세 번째 건너가 제갈량을 만나고 제갈량은 삼분천하(三分天下)를 대략적으로 유비에게 설명한 후 유비의 청과 성심에 감동하여 이 한 몸 바쳐 국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비를 따라 나섰다.
말로서 말 많고 말 많다 해도 이 말엔 귀담아 들어야 할 것 같다 지난 달 5월31일 대통령을 예방한 미국의 ‘딕 더빈’ 민주당 상원 원내 총무가 한국이 사드를 원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사드 예산 9억2300만 달러를 다른 곳에 쓸 수 있다고 발언했는데 발언은 안타까운 듯하며 ‘딕 더빈’은 이어 사드 설치를 왜 반대하는지 나 같으면 하고 깊은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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