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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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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13일(화) 08:45 968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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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탐사 정책아는 후보 지지
●… 지난 10일 오전 일찍 시청 앞 영천시경계탐사대 출발지에는 시장 출마 예상 후보자 2명이 나와 13명의 대원들과 인사.
이들은 버스에서 경계탐사 대원들의 손을 잡으며 일일이 인사.
경계탐사 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한 뒤 탐사 길이 잘 알려지지 않은 곳에 가자 아침에 나온 두 후보를 두고 “아침에 인사온 두 후보와 협의해 영천시경계탐사를 잘 진행하도록 하는 정책을 펴는 후보에 우리는 힘을 실어 주기로 하자”고 한 뒤 “수년간 경계탐사를 다녔지만 경계지역에 미비한 점을 보완하라고 언론이나 행정 담당자에 누차 건의했으나 아직 그대로 있다. 이런 행정은 해도 정말 너무한다. 경계지의 미비점을 알려준 것만 해도 고마운 일인데, 여러 차례 이야기해도 안하무인격이니 이번엔 경계탐사 정책을 이해하고 실천해 주는 후보에게 힘을 보태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이구동성.
캠핑카 둔치 진입 잔디 훼손
●… 캠핑 문화생활을 위한 캠핑페스티발이 이달 초 2일부터 금호강 영동교 둔치에서 열렸는데, 둔치에 많은 차들이 들어간 것을 보고는 한 시민이 형평성을 지적.
이 시민은 “일반 시민들이 둔치에 가려면 차를 비롯해 여려가지 행위를 통제하고 있다. 유독 행사하는 차들은 통제를 받지 않고 잘 가꾼 잔디에 올라갔다. 그리고 옆에 텐트를 쳐두고 있다. 텐트를 치기위해 무거운 짐을 싣고 잠깐 들어가는 것은 이해하나 며칠 동안 그대로 두고 있는 것도 있다. 특히 영동교 위쪽이 심했다.”면서 “행사를 하더라도 차 진입은 전과동일하게 통제해야 한다.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는 그런 행정을 펴는 것은 구시대 발상이다. 정한 규칙은 형평에 맞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그리고 행사 후 뒷정리도 깨끗하게 했으면 한다. 텐트를 많이 친 영동교 위쪽엔 잔디 훼손, 먹다 남은 음식찌거기, 살평상 이동 등 사용했으면 원상태로 복구해야 함에도 그대로 두고 갔다.”고 지적.
출마예상자 보도 일파만파
●… 내년 출마 대상자 보도 후 지역 정가에서는 일파만파.
지역 정치인들과 이들과 친분이 두터운 독자들은 “이름이 올라간 사람들은 모두 좋아하지만 이름이 안 올라 간 사람들도 있다. 이는 무엇을 기준으로 했는지 모르겠다. 모씨는 시장 출마가 아닌데, 시장 부문에 올랐고, 모씨는 도의원 출마가 아닌데, 도의원 부문에 올라갔다 등 맞는 부분도 있고 안 맞는 부분도 있다. 출마 하려고 하는 몇몇 사람은 빠진 것도 있어 정확성이 좀 떨어지는 것 같다.”고 한마디씩.
이와는 반대로 출마 보도를 환영하는 후보군들 중 모씨는 “나를 두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 나온다. 차후 다른 선거에 나올 것이다 등으로 누군가 조직적으로 나를 방해하는 것 같았는데, 이번 보도에서 정확하게 출마군에 넣어서 해주니 정말 좋았다. 출마 의사를 물어보는 시민들을 만나면 신문사에서 정확하게 보도했다. 신문사에서 어설픈 보도는 하지 않는다. 신문 보면 정확하다. 신문에 다 밝혀져 있다 등으로 답할 수 있기에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나를 정확하게 표현해줘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하기도.
육상인재 스카우트 열기 후끈
●… 영천육상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지난 12일 열린 2017년 교육장기 육상대회장에는 다른 지역 체육관계자들이 많이 보이기도.
이유인즉 영천의 우수한 인재를 스카우트하기 위해 대회를 참관.
대회관계자는 “유명한 프로선수가 있는 종목에서만 보던 스카우트 작전이 영천에도 보이고 있다. 이제 영천육상은 초·중만 아니라 고등학교까지 선수를 키울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며 “공부 잘하는 인재를 인근도시로 빼가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육상인재도 유출될 것을 미연에 막아야 한다.”고 강조.
학생·교사 함께하는 토론회
●… 청통중학교 지난 8일 학교에서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대토론회를 개최. 전교생 24명과 교사 10명이 모두 참석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을 대주제로 하여 교사와 학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
이날 교사와 학생들은 ‘우리 학교 교육활동 중에 개선해야 할 점’ ‘학생·교사가 함께하는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과 같은 주제를 가지고 서로 토론하며 평소 말하기 힘들었던 학교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교사와 학생이 모두 참가하는 이번 대토론회는 앞으로 학생과 교사 간 이견을 좁히고 서로 간의 신뢰성 및 친밀감을 회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이봉련 교장은 “오늘 대토론회는 교육활동의 주체인 학생과 교사가 적극적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민주적으로 의사를 표현하고 결정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피력.
학교폭력 제로 실천운동 전개
● … 영천경찰서(서장 심덕보)는 지난 5일 영천중학학교 교문 앞에서 행복한 학교생활과 학교폭력 제로 실천운동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
이날 캠페인에는 영천중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관계자 및 선도부 학생들이 함께 동참해 캠페인의 효과를 높이기도. 또한 학교전담경찰관은 학생들에게 힘을 주는 문구를 기재한 카드섹션으로 학생들의 등굣길을 맞이하며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를 확산. 심덕보 경찰서장은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학교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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