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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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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0일(화) 10:15 969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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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전화, 직원 재치로 방지
●… 경찰을 사칭한 사기전화로 피해를 입으려는 것을 영천축협 동부로지점 직원이 빠른 대처로 미연에 방지.
지난 6월13일 12시 40분경 20대 여성 고객이 서초경찰서 사칭 보이스피싱 전화를 집에서 받고 핸드폰으로 사기범과 통화를 하면서 사기범이 시키는 대로 하기 위하여 영천축협 동부로지점을 방문.
20대 여성고객이 본인의 정기예금통장 3건을 중도해지 요청 및 기존 평면보안카드를 OTP로 교체발급과 이체한도증액을 요구하는 등 거래가 수상하여 상황을 지켜보던 축협직원은 전화를 귀에 대는 동작을 반복하여 보이스피싱 사기임을 예감.
“통화중이세요”라고 묻는 직원의 말을 듣고 고객은 핸드폰을 막으며 “직원한테 말하지 말래요.”라고 답변하자 직원은 보이스피싱 사기가 확실하다고 판단하고 지점장에게 상황설명 후 관할 영천경찰서 동부지구대에 신속히 신고를 하여 추가 피해를 방지.
마라톤 걷기대회 무료였으면
●… 상주영천고속도로 개통 기념일을 앞두고 마라톤 및 걷기대회가 24일 상주영천고속도로 동영천IC에서 개최.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참가비를 내야 가능.
이를 두고 일부 시민들이 불만 표출.
시민들은 “고속도로 완공 기념을 즈음해 하는 뜻 깊은 행사다. 이런 행사는 무료로 개최하면서 시민들에 기념품을 주는 것이 맞다. 참가비를 1만~4만 원 까지 받는다는 것은 많은 예산을 들여 완공한 고속도로와는 맞지 않다.”면서 “영천 군위 상주에서도 각각 행사가 열리는 줄 알고 있다. 모두 같이 참가비를 받고 있다. 그러나 각 자치단체와 상주영천고속도로 주식회사에서 후원으로 무료 참가와 기념품을 준비해 주는 것이 훨씬 더 많은 참가를 유도하고 홍보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한마디씩.
영천시 마라톤 클럽 관계자는 “모든 마라톤 대회는 참가비가 있다”며 “대회운영경비 간식비 보험료 기념품비 등에 소요된다”고 설명.
한편 마라톤 동호인들은 “고속도로 콘크리트 바닥을 뛴다는 것은 충격이 흡수되지 않아 무릎이나 허리에 무리가 따르므로 주의를 해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영천 물 마케팅이 필요
●… 영천은 물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
지난 14일 오전 시립도서관내 지산홀에서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주최로 ‘미래를 위한 물’ 환경 교육이 열렸는데 이 자리엔 이몽일 소장(대한 여지연구소)이 나와 ‘문화속의 물 풍수 이야기’ 강연을 2시간가량 진행.
이 소장은 “영천은 물이 풍부한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저수지 수가 엄청나다는 것도 알고 있다. 풍수에서는 양이온과 음이온이 있다. 양이온은 사무실, 집, 도로, 거리 등이 대표적이며 우리가 하루 종일 생활하는 곳이라 해도 지나친 것은 아니다. 양이온은 물과 자연 즉 나무 바위 풀 등이 대표적이다. 사람은 이 두 가지를 적당하게 가까이 해야 몸의 균형이 깨어지지 않는다. 온종일 일하다(양이온)가도 물이 있는 곳(음이온)을 찾아 적당히 쉬어 줘야 한다. 그래야 건강하다.”면서 “영천은 음이온이 풍부해서 멋진 곳이다. 영천댐, 우로지 큰못 등이 대표적인 음이온 덩어리 지역이다. 특히 우로지는 사람들이 밀집한 곳에 생긴 자연적인 음이온 덩어리다. 서울이나 대도시에 이런 우로지가 있다면 값을 메기기가 불가능하다. 이런 좋은 곳을 더 홍보해 사람들을 불러 들여야 한다. 이름도 우로지 보다 더 세련된 것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영천의 많은 저수지를 여러차례 강조.
한편 본지에서는 지난 2010년 영천 저수지 활용에 대해 기획시리즈로 보도하기도.
법정동 위치두고 옥신각신
●… 주택공사가 추진 중인 문외주공아파트 위치를 두고 헷갈리는 시민들이 많기도.
이유인즉 중앙초등학교 바로옆에 있는데, ‘왜 문외지역인가’ ‘문내지역이 맞다’ ‘문외가 맞다’ ‘학교 서편에 있는 것이 문내주공아파트다’ ‘아니다 서편은 문외주공아파트다’ 등의 말로 시민들이 법정동 위치를 두고 옥신각신.
현재 건축 중인 주공아파트는 중앙초등을 기준으로 동편에 건축하고 있으며, 서편에는 이미 10년전 완공된 주공아파트가 있는데, 중앙초등 기준으로 동편은 문외이며, 서편은 문내다는 것을 시민들이 헷갈려 하기도.
이에대해 이원조 중앙동장은 “법정동인 문내와 문외가 조금 헷갈리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이해하면 쉽다. 중앙초등 동편은 구릉지나 계곡이다. 이는 중앙초등 안쪽이 영천읍성이라는 증거다. 구릉지나 계곡은 성 밖이다. 현재 건축 중인 주택공사 아파트 부지에서 구 석수탕앞까지 계곡처럼 됐다. 이는 아마 성을 에워싸고 있는 한 축이라고 향토사학자들은 말한다.”고 설명.
이 동장은 또 “여기서 영천읍성 당시 북문과 서문 남문 등이 있으나 4개문이 한꺼번에 나오는 고 지도는 아직 없으나 조양각 일대 성을 중심으로 남문 북문 등 1~2개 문이 동시에 나오는 지도는 있다.”고 덧붙이기도.
우리쌀빵 아카데미 운영
●… 영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 우리쌀로 맛있는 빵만들기 과정 수료식을 개최.
2017년도 우리쌀빵 아카데미 운영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본 과정은 우리쌀빵 제조기술 교육 홍보를 통해 우리쌀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 및 쌀소비 촉진을 위한 저변확대를 위해 실시. 특히 관내 일반 소비자 및 창업희망자 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4명의 수료생을 배출.
이번 교육은 모집인원의 두 배가 넘는 인원이 신청하는 등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이에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30년간 제빵업에 종사하고 있고 16년 이상 쌀빵을 연구 및 제품화해 현재 울산에서 쌀빵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주)골든칠곡제분소식생활 연구소 김수민 대표를 강사로 섭외해 매주 4시간씩 총 6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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