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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시설관리공단 설립 공공성 서비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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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7일(화) 10:00 970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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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위주의 대가족사회일 때 집집마다 보통 6~7 남매가 있었고 남아선호일 때라 어떤 가정에서는 연속으로 5명이상의 공주를 얻어도 남자 아이를 낳을 때 까지 아이를 낳는다. 부모는 농사일에 신경 쓰느라 아기를 키우는 일은 남매끼리 어우러져 한 가정에서 요즈음 어린이집같이 자라며 부모는 다자녀 모두를 토란 알처럼 잘 키우기가 어려운 시절이었다.
영천시 산하 대상시설물이 30개의 대 군단이다. 이렇다 보니 여기에 수반되는 인력이나 예산이 이만저만이 아니고 보면 다자녀를 모두 다 잘 키울 수 없듯 시설물도 바쁜 공무원들이 시설물과 연관된 이 부서 저 부서에서 운영하기보다 일관성 있게 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하고 법인으로 만들어 위탁협약체결 후 전문가가 운영하여 흑자를 내는 원리다.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이며 지역민 고용창출에도 일익하며 경비 및 인력도 전산화의 관리로 더 친화적이다. 산재한 공공시설물을 민간이 맡으면 공무원도 물론 잘 하겠지만 민간 전문가들의 전문성과 창의성이며 어렵게 얻은 일자리에 대한 애착으로 투명한 경제성을 우선한 후 서비스와 공공성의 질을 확실하게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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