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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17년 06월 27일(화) 10:02 970호 [영천시민신문]
 
김 시장 장학금기탁자에 큰절
●… 김영석 시장이 (재)영천시장학회 장학기금 200억 달성 시민보고회에 참석해 장학금기탁자 등 참석자 시민을 향해 감사의 표시로 큰 절.
또 자신의 베이스북을 통해 큰 절의 의미와 감사의 마음을 거듭 표명.
김시장은 “누구나 할것 없이 자기 새끼는 하나도 아까운 줄 모르고 다 퍼주면서 자기부모님한테 주는 돈은 자식들이 아까워 못줍니다.”라며 “본인 주머니의 돈 아깝지 않은 사람 어디 있습니까. 없어요. 그런데 하물며 뼈 빠지도록 힘들게 번 돈을 장학금으로 낸다는 게 참 대단한 결심인 것입니다.”라고 극찬. 그리고 “제가 2002년 당시 2억5000만원 시작으로 2020년 200억 모금 목표로 한 것이 4년이나 앞당겨 조기 달성했습니다. 인구 11만 밖에 되지 않은 이 작은 중소도시에서200억이란 장학기금은 정말 대단한 것입니다.”라며 “이 신화의 주인공은 바로 시민이십니다. 그래서 제가 웬만해선 큰 절을 잘 안하는데 명품교육을 갈망하는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너무나 고마워서 큰 절을 올립니다. 천번만번 큰 절을 올려도 너무나 부족합니다.”라며 감사를 거듭 표명.
앞으로 계획에 대해 “2020년 장학기금 300억 조성으로 명품교육도시 완성을 목표로 지역 교육발전과 미래인재육성을 위해 더더욱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며 각오를 피력.

한신아파트 입주자 옥신각신
●… 한신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가 출범도 하기 전에 입주예정자협의회로 인해 옥신각신.
발단은 한신아파트 입주예정자협의회에서 각종 일을 추진하면서 1~2명이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처리해 말썽.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올해 1월과 6월 영천시 장학회 장학금 전달과 건축 관련 공무원 감사패 전달, 한신아파트 현장소장 등에 감사패 전달 등을 실행하면서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
입주예정자협의회 한 임원은 “이런 행동은 아무도 모르고 모두 며칠 뒤 카페 게시판에 올라와 알았다. 이것뿐 아니라 입주예정자협의회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도 대부분 모르는 일이었다. 그래서 임시 회장에 전화에 ‘왜 혼자 하느냐’고 심하게 항의했다.”면서 “감사패 장학금 전달은 곧 출범하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하는 것이 맞는데 예정자협의회에서 왜 서둘러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의문.
이에 대해 입주예정자협의회 회장은 “연락안한 것은 미안하게 생각한다. 연락해도 안 나오는 사람이 있어 그랬다. 그리고 이는 전부터 다 계획된 일이다.”고만 설명. 이를 전해들은 입주예정자협의회 초창기 활동한 멤버는 “전부터 그 사람들이 수상했다. 나이가 좀 있는 사람들은 모두 배제하고 몇몇 끼리만 움직이려 했다. 무슨 속셈이 있는지 그런 행동을 일삼는지 모르겠다.”고 언급.
또 다른 아파트 위원회에서는 “예정자들이 입주민에 의한 돈을 가지고 어떤(좋은 일이라도) 성금 등을 전달하면 안 된다. 정식 출범하는 대표자 회의에서 회수해라고 하면 다 원상복구 해야한다. 법원 판례에도 이런 것을 명시해 두고 있다.”고 설명.

부의장 선출두고 갑론을박
●… 영천시의회 부의장이 선거법에 의해 의원직이 상실되자 자리가 공석.
공석인 자리를 두고 ‘새로 선출해야 한다’ ‘꼭 선출해야 하는 규정이 없다.’ 등으로 논란의 대상. 그러나 지방의회를 잘 아는 전직 의원들은 “공석을 두면 안 된다. 임기가 한 달이 남았든 일년이 남았든 부의장 자리는 항상 있어야 한다. 의회는 작은 국회처럼 하나의 독립된 기관이다. 시의원들도 국회의원처럼 독립된 (자치단체)입법기관이다고 할 수 있다. 기관이면 법에 의해 조직이 구성됐기에 법에 의해 조직이 갖춰져야 한다. 공석을 그대로 두고 가면 안된다.”고 조언.

용역회사 설립에 관심 고조
●… 지역에선 마늘 양파 수확으로 모든 사람들의 일손이 분주한 가운데 농촌에는 일손이 부족. 이에 인부를 운영하는 ‘용역’ 회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
용역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고경면에 용역 회사 한 곳을 세우려고 생각중이다. 도로변 여관을 끼고 하면 효과가 훨씬 좋을 것 같다. 고경 뿐 아니라 임고면, 화남면, 화산면 등 마늘 양파가 많은 곳에 하나쯤 오픈하면 운영이 좋을 것이다.”면서 “어느 곳이던 용역회사 주변에 구형 여관이 있음 금상첨화 일 것이다.”고 설명.

시설공단 찬반 의견 엇갈려
●… 영천시설관리공단 설립 재추진 소식(본지 지난호 1면 보도)이 알려지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찬반 의사를 표시.
공단 설립 반대 의사를 표하는 한 시의원은 “몇 해 전 시의회에서 설립 반대한 것을 또 추진한다는 것은 이해 못할 처사다. 공단 설립은 옥상옥이다. 공무원들의 자리를 보전하는 것에 불과하다. 전국 자치단체 출자 시설관리공단이 흑자 내는 곳은 거의 없다. 모두 적자를 내고 적자에 못 이겨 적자투성이거나 파산 직전에 있는 공단들이 많다. 이는 ‘자기 것이 아니다’는 안일함의 표본이기 때문이다.”면서 “시설이 늘어나고 관리가 방대한 것은 사실이지만 막대한 혈세를 낭비하기전 좀 더 합리적인 관리 방안을 연구하면 현행대로 가는 것에 문제는 없을 것이다.”고 강조.
찬성 의사를 표하는 시민들은 “스포츠 센터에 가보면 알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센터의 좋은 시설물을 활용하고 있다. 그런데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고객들의 작은 불편 해소를 위한 서비스 정신이 낮다. 여기뿐 아니라 시설물 전체 일하는 사람들이 마찬가지다.”면서 “공단이 설립되면 이런 불합리 점을 모두 넘겨받아 철저한 서비스 정신으로 고객들을 대하고 직원들도 현행처럼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이 아니라 그때그때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계약직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이런 점이 운영비 예산 절감 등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다.”고 찬성론을 강조.

과일 맛은 비가 결정적 요인
●… 복숭아 등 햇과일이 출하되고 가격이 지난해 대비 상승해 농민들에겐 도움. 그러나 가뭄으로 인해 당도는 좋으나 과일 특유의 성질은 예전에 비해 뚝.
이유는 내리는 비와 못에서 끌어와 대는 물과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고.
비와 물대기에서 생산한 과일의 맛이 하늘과 땅차이만큼 맛이 다르다고.
농민들은 “지금 나가는 과일은 당도는 우수하나 나머지 천연 성분은 떨어진다. 왜냐면 물을 끌어와 밭에 물주고 큰 과일은 굵기 육즙 미네랄 등이 비 맞고 큰 과일과는 하늘과 땅차이다. 비는 나무 전체 잎, 과일, 땅 등 고르게 침투하는 반면 물은 땅과 뿌리에만 들어가 줄기에서 빨아올려 순환이 거꾸로 되기 때문에 아주 좋은 과일은 아니다.”고 설명.

찾아가는 아동지킴이 교육
●… 영천경찰서는 최근 학교폭력·아동학대에 대한 관심과 문제의 증가로 인해 지난 6월 21일 여성청소년과장·계장 및 담당자는 학교폭력과 범죄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아동안전지킴이 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일하는 아동안전지킴이의 역할을 재정립. 영천 내 아동안전지킴이는 총 15명으로 초등학교 7개교에 배치되어 있으며 학생들의 등하교길 범죄예방 및 교통지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
학교 관계자 및 보호자들은 “학교나 집에서 신경써주기 어려운 곳에서 아동안전지킴이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이렇게 노력해주시니 마음이 편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달.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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