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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영천시 사(史)에 전설이 되어라
2017년 07월 11일(화) 21:04 972호 [영천시민신문]
 
시간은 그렇게 특정한 사람을 위하여 머물거나 존재하지 않음 속에 김영석 시장이 3선의 종착역까지 이제 1년을 남긴 지점까지 왔다. 평소 김 시장의 철학은 작은 그릇 여럿을 합쳐 큰 그릇 하나 만들기에 주력한 그의 철학과 행정경영을 비빔한 것이다. 이제 그에게 남은 시간은 1년의 시한이다. 1년은 9년보다 더 중요하며 9년을 차분히 정리하는 시간으로 생각된다.
그는 행정경영 철학을 통하여 경험한 현장의 사실을 더 키우고 긴 시간 작은 도시에서 수업하여 쌓은 에너지를 더 큰 경북이란 산을 다스리고 싶은 평소 소신이 있어 이번에 경상북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며 소탈하면서도 섬세함으로 더 큰 물에서 더 큰 배를 진수하여 270만 경북도민호의 선장으로 안전한 길잡이가 되겠다는 포부를 반추한 것이다.
펼쳐놓은 굵직한 사업들을 잘 정리 하겠다는 소신도 밝혔다. 그의 서민적인 소통은 여러 개의 열린 창구를 통해 실시간 시민들의 바람을 시정에 반영하며 미래를 여는 부자농촌 실현의 농업예산 증액과 300억 원 목표의 장학기금 조성, 광역 교통망 구축과 보건 및 복지정책 등은 영천시 사(史)에 영원한 전설로 각인될 것이며 남은 시간 설거지만 잘하라고 덧붙이고 싶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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