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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어떻게 보고 해석해야 하나?
전기는 인간역사 바꾸며 인류문화 급변시킨 촉매제
신고리 핵발전소 공사 잠정중단에 후유증 일파만파
2017년 07월 25일(화) 19:50 974호 [영천시민신문]
 
BC600년(약2800년경) 고대 그리스 철학자 탈레스가 마찰에 의한 정전기를 발견한 이후 에디슨이 1879년(138년 전)백열전구를 발명하고 1954년 소련에서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가 가동되고 1956년엔 영국에서 1957년엔 미국에서 원자력 발전소의 운전이 각각 시작되었으며 인류가 공기, 물, 불, 전기 등을 발견한 후 특히 전기는 인간의 역사를 극적으로 바꾸며 인류문화를 급변시킨 촉매체가 되었다.
인간생활에서 전기는 공동운명체 같은 존재로 전기 없는 세상은 생각할 수 없고 국가는 인간생활에 유용한 고급전기를 수요량보다 항상 많게 생산하여 국민들이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게 공급하는 것이 국가 에너지 정책의 목표다. 말썽이 된 원자력 전기의 최대 이점은 화석에너지(석유 석탄) 에 비해 적은 양으로 큰 에너지를 얻을 수 있고 대기오염이 적으며 저장과 수송이 쉽다.
특히 원자력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기는 질이 우수한 고급전기이며 전기요금이 산 장점을 갖고 있으며 단점으로는 방사능 유출과 방사성 폐기물처리에 어려움이 따를 뿐 1g의 우라늄은 석탄 3t을 태울 때 발생하는 열량과 같은 높은 효율을 갖고 있다.
말썽이 된 울주군의 신고리 5,6호기 핵발전소는 하루 3000명의 인원과 건설기간 5년간 연인원 620만 명의 고용창출인 곳이 지금 공사를 잠정 중단시킴에 여론과 후유증이 일파만파다. 국가나 가정이나 회사이거나 지자체이거나 간에 장래를 위한 사업을 놓고 갑론을박 할 수 있으나 감성적 판단보다는 이성적이며 객관성이 명확한 판단이 나와야 한다.
잠정 중단한 후 그 존폐를 시민배심원단에 맡기겠다는 정부 입장에 대하여 국내외 60개 대학의 공대교수 전문가 쪽 417명과 또 23개 대학 에너지학 관련 교수 230명도 가세하며 국가 100년 대계의 에너지 정책에 유한책임이 없는 전문가가 아닌 시민배심원단에 맡길 수 있느냐고 항의성명을 발표했다. 기존 원전국가 31개국 중 축소 또는 폐기론 쪽으로 향한 국가는 독일 스위스 벨기에뿐이다 신고리 5,6호기 건설에 이미 1조6000억 원의 비용이 들었고 매몰했을 때 보상비용이 2조 6000억 원이 소요된다는 국가 정책을 국민들은 어떻게 보고 해석해야 하나?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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