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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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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25일(화) 20:23 974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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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마늘수매물량 관내 최다
●… 지난 973호 1면에 보도된 마늘수매 물량과 관련해 정낙온 화산농협조합장이 본사에 전화.
정 조합장은 “화산이 관내에서 마늘수매 물량이 가장 많다. 보도에는 화산의 물량이 3500t으로 (신녕이 이어 2위로) 보도됐다. (올해 화산농협의) 수매계획 물량은 3861t이다. 소농가까지 합하면 3900t이다.”라고 설명.
그리고 “2015년과 2016년에도 화산이 가장 많았다. 올해 화산 주민들은(올해에도 마늘수매물량이) 가장 많다고 생각하고 있다. 보도내용을 보면 의아하게 생각할 수 있다”며 이유를 설명.
마늘재배 신녕 630ha로 으뜸
●… 관내 마늘 재배는 단연 신녕이 으뜸. 이는 본지 지난호 마늘 수매가와 수매량을 보도하는 과정에서 수매량을 두고 화산농협이 신녕농협과 비슷하거나 2015년과 16년에는 오히려 더 많았는데, 이를 두고 독자들이 마늘은 화산이 가장 많이 재배하는 줄 알고 있기도.
이를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서 신녕면 사무소와 화산면 사무소 담당자들에 가장 최근 통계자료인 마늘 재배농가와 면적을 요청.
신녕면은 709농가에 630.8ha를 재배하고 있으며 화산면은 434농가에 312.4ha를 재배하고 있어 마늘은 2배 정도로 단연 신녕이 으뜸.
신녕면 사무소는 “화산 수매량이 많은 것은 화산은 마늘 농사 (거의)전량을 수매하고 신녕은 절반 정도를 수매하기 때문이다. 수매량이 전체 재배면적을 좌우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
남문로 상가활성화 주문
●…중앙동 남문로 상가 일대에 빈점포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상가 활성화 대책을 상인들이 모두 바라고 있는데 내년 선거에 몰표를 제안.
소수 상인들은 “내년 선거에 나서는 시장 후보자들이 중앙동 남문로 상가 활성화에 가장 좋은 대책을 가진 후보자에 몰표를 주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 상인들까지 모여서 충분한 토론회를 거친 후 주차난 해결, 빠른 도로확장 등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향후 대책을 잘 계획하고 추진하는 후보에 표를 몰아주는 방법을 택했으면 한다.”고 상인들에 제안하기도.
고교생 위한 청춘토크 희망
●… 청년일자리 창출과 청년창업을 위해 김영석 시장과 지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화의 장을 마련. 이런 과정은 지역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것으로 학생기자단 6명과 동반취재를 실시.
동반취재에 참여한 학생기자단들은 “대학생들과 청년들을 위해서 좋은 자리다. 이처럼 좋은 자리는 우리 고등학생들과도 했으면 한다.”며 “고등학생들도 시장님이나 교육장님과 대화의 시간을 만들면 우리들이 고민하는 것과 희망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
잠복결핵감염 검진 실시
●… 지난 7월 5일 의료기관 종사자 150여명 대상으로 검진을 시작해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350명, 8월에는 어린이집 종사자205명과 관내 고등학교 1학년 600여명에 대한 잠복결핵감염검진을 실시.
잠복결핵은 결핵균에 양성반응을 나타내고 몸속에 균은 있지만 활동하지 않는 상태를 말하며 임상적 증상이 없으며 결핵균이 외부로 배출되지 않아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고 면역력이 저하되는 등 신체능력이 저하될 때 결핵으로 발병할 가능성이 높아.
잠복결핵상태로 판정되면 결핵약제로 치료하게 되는데 치료시 발병을 95%까지 예방. 현재 우리나라는 국제협력개발기구(OECD)가입국 중 결핵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가장 높은 수준.
동영천IC 효과 평가절하
●…동영천IC 개통 후 동영천IC를 이용해본 시민들의 반응이 여러 가지로 나타나고 있으나 서울과 대구 2가지가 가장 큰 반응으로 상반.
동영천을 이용해 서울 다녀온 시민들은 “서울 가는 것은 아주 좋은 것 같다. 요금도 싸고 시간도 30분 정도 단축(3시간 30분 정도)되고, 강남 고속터미널에 내려서 일 보는 곳도 강남 주변 또는 강남에서 좀 떨어져 있어도 지하철로 이동하면 2~30분이면 모두 도착하는 곳이라 편리함이 너무 좋다.”고 동영천IC를 이용해 고속버스로 서울 다녀온 사람들은 동영천IC를 극찬.
그러나 대구를 가려고 동영천IC를 이용한 시민들은 “동영천IC가 편리하다고 해서 한번 타봤다. 그러나 대구 가는 곳이 없어서 깜짝 놀랐다. 군위 부계 IC에서 내려서 제2석굴암 앞 도로를 이용해 대구로 갔다. 나중 자세히 물어보니 동영천IC에서는 대구 가는 길이 없으며 대구서 오는 길도 동영천IC를 이용하지 못한다는 말에 놀랐다. 그리고 동영천IC가 기형적인 IC라고 생각했다.”면서 “도시발전을 가속화 하려면 대구와 반드시 연결돼야 한다. 그래야 대구사람들이 영천와서 생활하고 출퇴근 하려고 한다. 동영천 IC 주변 코아루 등 새아파트가 많이 있으나 대구와 바로 연결이 안 돼 관심도는 낮을 것이다.”고 동영천IC 효과를 평가절하.
지역조합장 저출산 극복에 앞장
●… 김일홍 북안농협 조합장은 최근 저출산 극복 운동에 대해 “조합장들도 나서서 중매쟁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
김 조합장은 “조합장들이 나서서 중매쟁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해당 마을에 처녀 총각이 얼마나 있는지를 파악하고 상대 조합과 논의해서 맞선 자리를 만들어 줘야 한다는 것인데, 일부 조합장들이 싫어하고 있다.”면서 “싫어하는 이유는 향후 잘못되면 책임이 돌아올까 하는 생각에서다.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우리가 판단력과 인지력을 가진 성인들의 미래까지 책임을 질 이유는 없다. 맞선 자리를 많이 만들어주는 것이 지역 지도자들의 책임과 의무라고 생각한다. 처녀 총각들이 자주 만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곧 저출산 극복 방법 중에 하나의 방법이다.”고 조합장들의 중매론을 강조.
독서·토론교육 중요성 강조
●… 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유병수)은 지난 7월18일 영천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 및 학부모 11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활동중심 수업을 위한 독서교육 활성화 연수를 실시.
‘독서·토론교육을 통한 자존감 업 행복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회는 영진사이버대학 조미옥 교수의 타자 윤리적 그림책을 통한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디베이트 문화원 박수희 대표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인공을 만드는 디베이트 강의로 교사에게는 독서·토론교육 역량과 활동중심 수업기반을 조성을 위한 도움을, 학부모에게는 자녀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지도에 도움.
유병수 교육장은 “독서는 아이의 뇌 발달, 책은 아이들 장래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투자, 책을 많이 읽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는 연구결과 등 독서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학생들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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