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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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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01일(화) 16:36 975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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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원자력 정책을 지적
●… 새정부의 원자력 정책에 대해 한전 관계자들이 잘못을 지적.
전기관련 업종 관계자는 “국내 원자력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그러기에 40여 년 동안 아무런 탈 없이 운행하고 있다. 이런 원자력에 대해 위험성이 있다고 갑자기 공사를 중단하라고 하는 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다. 그것도 공사를 잘 하고 있는 현장에 대해 중단하라고 하니 어처구니없는 일이다.”면서 “원자력을 사용하니 전기를 물 다음으로 펑펑 쓰고 있다. 값도 싸다. 기름으로만 전기를 공급하면 여름과 겨울엔 매일 절전하며 생활해야 한다. 요금도 지금보다 훨씬 비싸다. 일어나지도 않는 미래 위험성을 두고 당장 막대한 손실을 입히는 것은 민주사회에서는 없는 일이다. 원자력도 원자력 시장 원리에 의해 우리기술과 우리자본이 성장했다. 시장 원리를 존중한다면 이런 일은 절대 없었을 것이다.”고 한마디씩.
이들은 또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원자력이 지진에 의해 피해가 발생한 적은 없다. 일본은 바다 해일(쓰나미)에 의해 원자력 발전기가 고장, 그런 피해가 일어났다.”고 덧붙이기도.
보현산 짚 와이어 개통문의 빗발
●… 휴가철이 절정이 이르자 보현산 짚 와이어 문의가 전국에서 오기도.
지난주부터 본사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을 통해 외지에서 보현산 짚와이어 개통 시기 문의가 연달아 오고 있는데 정확한 개통 날짜를 못 알려주기도.
이들은 “보현산 짚와이어 개통일이 언제인지” “보현산 짚와이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지 아님 현장 접수도 가능한지” 등을 문의.
본사에서는 “8월 중순경으로 개통할 것으로 알고 있다. 정확한 날짜가 나오면 다시 연락해 준다.”라고만 답.
영천시 힐링산업과에서는 “9월 초순경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
특별 교통수단 협약체결
●… 영천시는 지난 7월27일 영천시청에서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영천시지회(회장 이제근)와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행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
특별교통수단은 대중교통의 이용이 어려워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설비가 장착된 차량이며 영천시는 총 5대의 차량을 위탁해 운행할 계획.
이 차량은 3급 이상의 장애인, 상이등급 3급 이상의 국가유공자 및 대중교통의 이용이 어려운 65세 이상의 고령자와 사고·질병 등으로 인한 일시적 장애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자 등이 이용신청을 할 수 있으며,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를 권역으로 운행.
이용요금은 일반 택시의 28% 수준으로 5km이내는 기본요금 1400원이며 5km초과 시 1km당 200원의 추가요금이 부과된다. 차량 이용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야간이나 토요일·공휴일은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이 가능.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영천시지회(영천시 이동지원센터·337-4422)는 오는 9월부터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며 경북 광역이동지원센터(1899-7770)와 통합 운영으로 차량 이용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번 특별교통수단의 운행으로 지역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불편 해소 및 사회참여 확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
초등생 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
●… 지곡초등학교(교장 박효익)는 지난 7월 19일과 26일 양일간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 및 해소 프로그램을 실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이명순 전문강사는 다양한 활동을 하기에 앞서 학생들의 인터넷 및 스마트폰 중독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한국형 인터넷 중독 진단 기준인 K-척도를 이용하여 설문조사를 진행. 이 활동은 학생들이 자신의 중독 가능성 점수를 보고 학생들에게 인터넷 및 스마트폰 사용 습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계기. 둘째 날에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중독 사례를 알아본 후 클레이를 활용해 자신의 상징물을 만드는 시간을 가져.
이 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자신의 상징물을 보며 자신을 소중히 하게 되고 이를 통해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다사용 욕구를 잠재우는 효과를 가지는 좋은 계기.
교육에 참가한 학생은 “생각보다 스마트폰 중독 점수가 높게 나와 놀랐고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위험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설명.
물 아낌 범시민 실천 캠페인
●… 영천시는 지난 7월27일 영천공설시장에서 물아낌 범시민 실천 캠페인을 전개.
이번 행사는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최근 영천댐 저수율이 30%이하고 연중 수돗물 사용량이 최고달인 8월이 도래해 충분한 상수원 확보의 어려움과 물부족 현상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민의 생활속 물절약 실천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고자 추진.
캠페인은 수도사업소 직원과 주부검침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피켓, 플래카드를 이용한 거리 캠페인과 물 사용량이 많은 음식점에 ‘절수스티커’를 부착하는 등의 다양한 방법 실시. 상인들과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생활속 ‘물 아낌, 수돗물 절약’ 방법을 알리고 특히 새벽부터 장을 보러온 어르신들께 준비해온 생수로 갈증을 해소 시켜드리며 수돗물의 소중함과 절수실천 생활화를 적극 홍보.
박관석 상수도사업소장은 “가뭄이 장기화됨에 따라 수돗물을 농작물에 주는 사례도 있다.”며, “그 마음은 백번 공감하지만 수돗물은 식수공급이 우선이므로 생활속 수돗물 절약의 미덕을 실천 해 달라”고 당부.
한편 영천시 상수도사업소는 자체 생산과 청도 운문댐 광역상수도 급수를 통해 2017년 현재 월 평균 178만t의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일평균 6만여t을 공급.
보리·밀 보급종 신청 접수
●… 영천시는 금년 가을에 파종할 보리와 밀 정부보급종 2.6t을 오는 8월 16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
신청대상 품종은 겉보리(큰알보리1호) 1t, 쌀보리(재안찰쌀보리) 1t, 청보리(영양보리) 0.5t, 밀(조경밀) 0.1t으로 결정. 종자는 9월6일부터 10월13일까지 해당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농가에 공급될 예정.
20㎏ 한 포대 가격은 겉보리·청보리의 경우 소독된 것은 2만6400원, 미소독된 것은 2만4980원이며 쌀보리의 경우 소독된 것은 2만9950원, 미소독된 것은 2만8530원. 또한 밀은 소독된 것은 2만8600원, 미소독된 것은 2만7180원.
신청시 유의할 점은 겉보리와 쌀보리는 식용이며 청보리는 가축 조사료용, 밀은 제빵용.
정부에서 공급하는 보급종은 엄격한 종자검사와 품질관리를 거쳐 합격한 우량 종자로 발아율이 높고 품종 고유의 특성이 보존되며 초기 생육이 좋아 이모작 작물로 농가 수요가 해마다 조금씩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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