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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12개 단체의 대표들. | | ⓒ 영천시민뉴스 | |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크게 기여한 12개 단체와 민간인 96명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영천시는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끝난 지 100일 되는 날인 8월 9일에 맞춰 도민체전 해단식 및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석 영천시체육회장(영천시장)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 각 가맹경기단체장, 도민체전 후원회원, 표창 수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주무부서인 손동열 문화체육과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도민체전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 유공자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영천시 일원에서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4일간 개최된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는 23개 시군에서 3만여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해 24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 개막에 앞서 사전경기로 수영, 축구, 테니스, 농구, 역도, 궁도, 골프 등 7개 종목이 4월 22일부터 27일까지 개최돼 사실상 도민체전 개최기간이 10일간 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됐다.
이번 체전에서 영천시선수단은 21개 종목에 605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해 배구와 태권도 종목이 1위, 유도가 2위의 성적을 올리며 도민체전 사상 최고성적인 시부 종합 5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그동안 추진과정을 보면 2013년 10월 경북도체육회에 유치신청서를 접수했고 2014년 3월 도체육회 이사회에서 영천개최가 확정됨에 따라 영천시는 제36회 대회(1998년)와 제46회 대회(2008년)에 이어 3번째로 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2015년 11월에 도민체전 기획단을 신설하였고 7회에 걸쳐 준비상황보고회를 가졌다.
개막식 공개행사를 위하여 도민체전 사상 최초로 전국 공모 총감독을 선임하였고 영천 스타빌리지를 그라운드에 미니어처로 펼쳐져 충효의 고장 영천의 정체성을 나타냈다.
특히 항공산업의 중심도시 영천을 알리기 위하여 특별 초청한 특수비행단인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우리 영천만의 색깔을 300만 경북도민에게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영석 시장은 “너무 고마웠다. 다 도와주고 해서 저희들이 빚을 졌다.”며 고마움을 표시하고 “이번 도민체전을 계기로 깜짝 놀랐다. 대외적으로 우리 시의 위상을 올렸다.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김순화 시의장은 “정말 수고가 많았다. 후원해준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도지사표창 = 영천상공회의소, 제53특수비행전대(블랙이글스), 영천시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사나래봉사단, (사)자연보호중앙연맹경상북도영천시협의회, 한국생활개선 영천시연합회, NH농협은행영천시지부, 영천와인영농조합법인, 사)모범운전자연합회경북영천지회, 사)대한민국특전동지회영천지회, 영천시해병대전우회, 영천시약사회, 이희웅, 김영섭, 박광태, 남준혁, 김선여, 정희하, 임숙란, 장명희, 최미혜, 전헌용, 김동식, 신기종, 박경애, 김근호, 이상훈, 이동선, 이규봉, 손영삼, 김상희, 홍태기, 허운길, 이상혁, 배재영, 이종기, 정군섭 △영천시장상 = 전진호, 이남숙, 도한학, 정성훈, 박광도, 손분조, 이지혜, 정청자, 정태옥, 손점태, 홍기원, 심인구, 정수만, 박영웅, 백동근, 박순귀, 진철, 김상운, 최필수, 윤태수, 조순남, 차윤태, 김창태, 이희도, 이종억, 류정열, 김명환, 박수문, 금향옥, 정부용, 정순석, 박동운, 황치준 △경북도체육회장상(공로패) = 유병수, 박봉규, 최문섭, 황진모, 손인수, 권태응, 박희석, △경북도체육회장상(표창장) = 정찬두, 박성환, 정창섭, 이상곤, 이장희, 장병석, 류시홍, 박거원, 박영희, 이동열, 정종식, 남태형, 이용기, 서동진, 최현섭, 박해용, 이나홍, 이상휘, 이호인, 고현태, 이강태, 한세현, 박경수, 박송락, 최원녕, 이종우, 김정수, 윤인지, 김종규, 황태수, 김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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