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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도로확장 관련 ‘건물 보상받고 영업’오해
보상은 문내주공에서부터 시작
2017년 08월 15일(화) 23:03 976호 [영천시민신문]
 

↑↑ 중앙동 도로확장 공사가 위쪽에서부터 보상이 되고 있다.
ⓒ 영천시민뉴스
중앙동 도로확장 공사와 관련 오해를 받고 있는 건물들이 있어 난처한 입장에 처했다.
오해 받는 건물은 남문로 일대에 있는 남문슈퍼와 구 양복점 건물이다.
이들을 두고 인근 주민들은 “도로 보상가 벌써 나와 받았는데, 아직도 이주하지 않고 장사를 하고 있다. 구 양복점은 보상을 받아 아파트를 구입해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 등의 전혀 사실이 아닌 말이 돌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건물 주인들은 “오해 받는 소리를 몇 번 들었다. 교통 혼잡으로 인해 우리 슈퍼가 거론 많이 됐으나 보상 실행은 아직 없다. 보상 수령은 사실이 아닌 것인데, 일일이 답할 가치는 없다.”고 했다.
중앙동 도로확장에 대한 행정의 보상 계획은 지난달 본지 973호에서 밝혔다.
영천시 도시계획과에서는 “올해 보상 예산 30억 원이 책정됐다. 이는 문외주공아파트 건너편에서부터 지가 보상을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북문통 사거리까지가 1차 목표다. 보상이 모두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면서 “보상 협의가 난항이 있을 경우 예산을 급한 곳으로 사용할 수 있다. 위에서 북문통까지는 49집이 보상 대상이나 현재 10집 정도가 협의했다.”고 향후 보상 관계를 설명했다.
보상이 계속 순조롭지 못할 경우 남은 보상금으로 급한 곳에 먼저 투입할 수도 있다는 말은 교통 혼잡으로 ‘이슈’가 되는 ‘남문슈퍼 쪽 먼저 보상’도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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