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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외지출발 전 영천서 주유해야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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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북평균 보다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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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15일(화) 23:10 976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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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을 맞아 외지로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아졌다. 휴가지로 출발하기 전에 영천지역에서 자동차 연료를 넣는 것이 경제적으로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천시민신문이 한국석유공사에서 운영하는 오피넷(8월 7일 기준)에 공개된 지역 87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휘발유와 경유가격을 분석한 결과이다. 휘발유 평균가격을 보면 전국 1442.25원, 경북 1442.25원, 영천 1420원으로 영천지역에서 주유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천에서 휘발유가격이 가장 싼 곳은 명문주유소, 따봉주유소, (주)범양석유럭키세븐주유소, 글로벌베스트주유소 4곳으로 각각 1362원(이하 ℓ당)이었다. 영천 최고가인 만불주유소의 1590원 대비 228원의 차이를 보였다. 한번 주유에 50ℓ를 넣는다고 가정하면 영천에서도 최고와 최저 주유소의 가격차이는 1140원이다. 경유 평균가격을 보면 전국 1234.69원, 경북 1212.73원, 영천 1205원으로 영천지역 판매가격이 상대적 낮았다. 가장 싼 주유소는 명문주유소, 따봉주유소, (주)범양석유럭키세븐주유소, 글로벌베스트주유소 4곳으로 1145원이었고 최고가인 만불주유소의 1399원 대비 254원의 차이를 보였다.
반면 LPG가격은 영천이 상대적으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10개 충전소의 평균가격은 801원으로 전국평균 779.31원, 경북 785.86원보다 높았다. 가장 싼 곳은 (주)대성지엘영천충전소로 752원이었고 가장 비싼 곳은 (주)바이오시스청통(상)주유소로 827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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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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