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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스튜디오 일본 대지미술가 5인 작품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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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통해 한국·일본 관계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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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22일(화) 20:43 977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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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이번 전시회에 선 보일 작품 모습.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의 9기 단기입주의 일본작가 5명이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오쿠보에이지를 포함한 토모이신이지, 나가타히로시, 슈헤이쇼라쿠, 마루오카아키코 5명의 작가들은 일본의 도쿠시마현립근대미술관에 소속되거나 초대된 작가들로 영천에서 체류하면서 채집한 자연재료, 영천을 경험하고 기억하고자 하는 재료, 영천의 문화와 역사를 담은 내용들을 주제와 소재로 작품활동을 하는 대지미술가들이다.
이들 작품은 8월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1, 2전시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오쿠보에이지는 1970년대 미니멀아트에서 출발하여 랜드아티스트로서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1980년에 처음 한국을 방문한 이후 수많은 곳에서 작품제작 및 발표를 하며 한국작가들과의 많은 교류를 해 오고 있다.
토모이신이지의 작품은 영천의 지형을 의식하면서 긴 거리를 걷고 제작한 작품이다. 지구의 모노타입이라고도 할 수 있는 oto의 작품은 일상적 삶의 한부분으로써 그 설득력이 한층 더 심화 되고 있다. 나가타히로시의 작품은 대부분 색이 없는 잉크로 인쇄되거나 문자의 일부가 지워져 있다.
마루오카아키코는 식물의 꽃과 잎, 씨, 모래, 새의 깃털 등 자연에서 채집한 사물을 소재로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이번 작품 ‘영천의 언덕’은 영천에서 채집한 식물과 흙으로 즉흥적으로 제작된 콜라주로 수평과 수직을 의식한 새로운 방향성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작가들은 “이번의 체류·제작, 그리고 전시회가 미술을 통한 한국·영천과 일본도쿠시마의 관계 형성에 기여하고, 풀뿌리 같은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국경을 초월한 교류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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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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