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창간기념사
|
|
지역민 목소리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
2008년 09월 23일(화) 10:10 [영천시민신문]
|
|
|
'항상 시민과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출발한 영천시민신문이 어느덧 창간 1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저희 시민신문을 아끼고 사랑해 주신 영천시민여러분과 매주 발행되는 신문이 우편으로 배달되길 기다리며 단신기사 하나까지 그냥 지나침이 없이 열독해 주신 애독자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시민과 함께 직필정론 하겠다는 초심하나로 어렵게 출발했지만 벌써 강산이 변한다는 10년 세월을 훌쩍 뛰어 넘었습니다. 2008년 올해에는 문화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우선지원 대상 언론사로 선정돼 지역의 우수언론사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같은 결실은 항상 애정과 관심으로 격려와 질책을 보내주신 애독자여러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가능했으리라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며 지역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지역 언론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작금의 영천은 참으로 어려운 시기인 것 같습니다. 미국 발 금융위기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우리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해야 할 일을 방관하거나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항상 웃음이 넘쳐나는 영천,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풍부한 도시,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시민 모두가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여러분의 의식이 중요합니다. 크게는 배타적인 생각을 버리고 포용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발전적이고 진취적인 생각을 갖는 것입니다. 작게는 사소한 규칙 지키기에서부터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내 주위의 환경을 깨끗이 하는 것도 시민의식 선진화의 출발이 될 것입니다. 지역발전이라는 이름하에 처음부터 너무 큰 것을 기대하는 것보다 작은 것부터 기본을 차곡차곡 쌓아간다면 언젠가는 발전이라는 열매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영천시민신문은 이제 다시 신발 끈을 졸라매겠습니다. 처음 출발하는 자세로 10년을 넘어 20년을 향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지역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 지역의 문화창달, 미래지향적인 언론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만하거나 나태해진다면 언제든지 따가운 질책을 보내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영천시민과 애독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 드리며 다함께 발전하는 영천을 만들어 봅시다.
-지송식 시민신문사장
|
|
|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득표현황] |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
영천시, 투표율 64.7% |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
[주간포토] |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