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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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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06일(수) 10:19 979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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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 개최
●…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위원장 이주영)가 주관하는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가 5일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2시간 동안 개최될 예정.
헌법개정특별위원회는 지난 8월 29일 영남권(부산 경남 울산·부산시청)을 시작으로 오는 9월 28일 수도권(인천)까지 1개월 동안 전국 권역별로 총 11회에 걸쳐 헌법개정 대토론회를 개최할 예정. 이번 국민대토론회를 통해 지방분권개헌이 관철될 수 있을지 지역 정치권에서도 주목.
김영석 시장, 축구에 관심 표명
●… 김영석 시장이 축구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표명.
지난 3일 강변축구공원에서 열린 2017 경북동호인 화합 축구대회 축사를 통해 “축구 인프라를 확대하고 구축해 나가고 있다. 제 욕심이 축구하면 영천, 영천하면 축구 이렇게 만들어 볼 각오가 되어 있다.”고 강조.
이어 “영천은 테권도가 주종인데 축구를 제2의 주종으로 만들어 볼까 생각한다.”고 설명. 그리고 “여성클럽이 4개 클럽인데 내년 대회에는 8개 클럽이 자웅을 겨뤘으면 한다.”고 여성축구클럽의 많은 참여를 기대.
아파트내 노인시설 설치 했으면
●… 이제까지 업종 중에서 망하지 않는 업종을 ‘불패신화’라 불리며 승승장구하는 것을 지칭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어린이 상대와 교육업.
그러나 이제는 이것도 옛말. 왜냐면 통계청 발표 65세 이상 연령이 15세 미만 유소년 연령의 인구를 초월했다는것(통계청 2016년 인구 주택조사 결과).
그만큼 어린이 및 학생들이 줄어든다는 의미. 그래서 어린이 상대와 교육업을 하면 가장 먼저 문 닫을 확률이 있다는 것,
이에 지역에서도 어린이 대상보다 노인 대상의 업종을 많이 선호하기도. 노인 업종에 관심이 많은 한 시민은 “노인요양시설을 아파트내 설치가 되는지 궁금하다. 아파트내 된다면 즉시 추진할 계획이다. 현행법은 설치해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설치가 무산되지만 아파트 설치가 권장된다면 많은 예산 절감과 많은 아파트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
아파트내 노인요양시설 설치는 현행법상 어느 정도 가능하나 이웃 주민들의 민원으로 설치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는 현실.
이에 서울 등 대도시에서는 시의원들이 자치단체 법인 조례로 아파트 설치 권장을 입법화 시키기도.
골자는 500 또는 1,000 세대(대도시) 이상의 아파트 단지 내에서는 노인요양시설 설치를 의무화 하는 방안을 연구 입법하기도.
소도시에서도 인구와 규모에 맞게 아파트 단지내 노인요양시설 설치를 권장하는 법안이 많이 나오길 기대.
33년 전 제안, 지금에야 실현
●… 퇴직한 하상태 전 영천시국장은 지난 27일 오후 둔치에서 보트와 제트스키를 즐기는 시민들을 보고는 “과거가 생각난다.”며 한마디.
하 전 국장은 “지난 84년 근무 당시 시장님께서 영천시 발전상을 구상해 보라고 간부회의에서 말했는데 그때 금호강 보를 막아 수상스키와 보트 등을 띄우고 대구 포항 경주사람을 유치하자고 제안했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다고 엄청 당했다.”면서 “그 당시 내가 제출한 안은 금호강을 막아 보트를 띄우는 것과 한약축제 개최를 안으로 제출했는데, 2가지 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며 거론조차 못하고 시장님께 큰 꾸지람을 들었다. 그런데 당시 경주에서 보를 막는 것을 보고 현장에 달려가 사진을 찍고 자료를 수집했다. 영천도 금호강 보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다. 다른 시장님이 들어왔는데 국가하천을 막아 보트를 띄운다는 것은 엉터리다고 또 당했다. 그런데 33년이 지난 오늘 (금호강)조양각 앞 보를 막아 보트와 제트스키를 타는 것을 보니 감회가 너무 새롭다. 내가 해서 된 것은 아니지만 33년 전 내 아이디어가 이제야 맞아떨어지는 것을 보니 감개가 너무 무량하다.”고 설명.
하 전 국장은 또 “후배들도 자신의 아이디어에 확신을 가지고 영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이기도.
9월 경계탐사 성남여고 참가
●… 김성근 경계탐사대장은 9월 9일 경계탐사에는 지난 4월 팔공산 탐사때와 같이 성남여고 학생 30명이 참가할 예정인데 학생들을 위해 신녕지역 경계지 가운데 안전한 길 찾기에 고군분투.
김 대장은 “경계탐사 중 신녕지역 경계지가 가장 불확실하고 미개척 구간이 많다. 이 구간에 학생들이 오면 잘못하면 안전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사전 답사를 2번이나 실시했는데 그래도 정확한 길을 표시하지 못했다. 성인들만 있으면 지도 등으로 길을 찾아 가면 별다른 어려움이 없으나 학생들과 함께 갈 때는 항상 탐사 길이 확실해야 한다.”며 경계탐사길 찾기에 걱정.
김 대장은 지난 8월 31일 오후 화산면 당지 2리에서 화산산성 중간까지, 토요일인 2일에는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화남면 구전리에서 신녕면 갑령까지(약 10km) 사전 답사하는 높은 책임감을 나타내기도.
김 대장은 “2번 가도 확실한 길을 찾지 못했다. 탐사대 임원들과 상의해 안전한 다른 탐사로를 선택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
경북도의회 의원연수회 취소
●… 경상북도의회(의장 김응규)는 9월 4일과 5일 양일간 예정되었던 2017년도 의원연수회를 전격 취소. 이 같은 결정은 북한의 제6차 핵실험 도발로 인해 국가적인 위기상황을 감안해 의장단·상임위원장 긴급 연석회의를 통해 결정.
이번 의원연수회는 내년에 있을 지방분권형 개헌과 미래 지방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방분권형 개헌 전문분야 교수의 특강과 의원상호간 소통의 시간, 청송양수발전소 현장방문 등을 계획. 하지만, 북한 핵실험의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에 경상북도의회가 적극 동참해 힘을 보태고 국가의 대응방향과 연계하여 선도적으로 대체하기 위한 것.
김응규 의장은 “북한의 지속적인 핵도발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도민들의 걱정과 근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지금은 국민들의 안보 불안을 해소하고 대북 경계·감시 태세를 강화해 나가야 할 때”라며 “경상북도 차원의 안보시스템을 다시 한 번 점검 해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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