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6-13 12:53:15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신문 뉴스가 뭘까… 별빛지기 학생기자단 1박2일 NIE캠프
고재석 최정애 강사 수업
2017년 09월 06일(수) 11:15 979호 [영천시민신문]
 
영천지역 고교연합 동아리 별빛지기 학생기자단(담당기자 김기홍)은 지난 9월2, 3일 1박2일 일정으로 NIE캠프를 떠났다.
학생기자단 13명, 참여희망 학생 12명으로 구성된 이번 캠프는 운주산자연휴양관에서 고재석 경북일보 부국장과 최정애 한국언론진흥재단 NIE전문강사를 초빙해 올바른 신문알기, 신문의 역사와 진실, 신문활용수업 등을 교육했다.

↑↑ 민간조보를 설명하는 최정애 강사.
ⓒ 영천시민뉴스

↑↑ 최정애 강사가 수업하는 모습.
ⓒ 영천시민뉴스
1, 2교시는 최정애 NIE전문강사가 나서 영천에서 발견된 세계 최초 민간조보를 설명하면서 수업을 시작했다. 이날 수업은 ‘신문, 뉴스 그리고 기자’라는 부제를 가지고 신문이 갖추어야할 조건, 가치있는 뉴스의 조건, 미래사회 기자가 해야 할 일 등을 교육했다.
최정애 강사는 “신문은 먼저 사실을 가지고 글이나 뉴스를 만들어야만 한다. 올해 초에는 가짜뉴스라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있었다. 학생기자들은 먼저 진실한 뉴스와 가짜뉴스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며 “세계 최초의 일간신문으로 추정되는 조보가 영천에서 발견된 것에 자부심을 가져야 하며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신문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강사는 또 “미래사회에는 기자들이 해야 할 일들이 지금과 달라질 것이다. 미래에는 사건사고 등 기본적인 기사는 이제 로봇들이 대처하고 진정한 기자들은 독자들에게 분석기사, 심층취재, 기획취재 등으로 새로운 정보와 다양한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고재석 경북일보 부국장이 학생들에게 수업을 하고 있다.
ⓒ 영천시민뉴스
3, 4교시는 고재석 경북일보 부국장이 나서 현장에서 움직이는 기자들의 역할에 대하여 소개했다. 수업내용으로는 지역신문과 지역사회의 연결고리 및 신업의 구성요소, 학생기자의 역할론에 대하여 수업했다.

↑↑ 강의를 하는 고재석 강사.
ⓒ 영천시민뉴스
고재석 부국장은 “기자는 필드(현장)에서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기사의 내용이 달라진다. 주체가 누구이며 무슨 일을 어떤 방향으로 보고 기사를 쓰느냐는 기자가 판단해야 할 중요한 일이며 역할이다.”며 “지역신문과 지역사회는 1990년대 지자체가 되면서 공생공존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크고작은 일들은 지역신문에서 다루어야만 시민들과 독자들이 지역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고 부국장은 또 “미래사회는 많은 직업군들이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군들이 만들어질 것이다. 지금의 학생기자들은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혀 앞으로 변화하는 사회에 대처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 영천시민뉴스

ⓒ 영천시민뉴스

↑↑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만든 신문교제.
ⓒ 영천시민뉴스
4교시 수업을 마친 학생들은 운주산 체육공원에서 수업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김민기 학생기자(영동고 2년)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NIE캠프에 참여했다. 쉬우면서 어려운 것이 신문활용수업이고 언론사라는 것을 느꼈다.”며 “학교처럼 앉아서 듣는 수업이 아니라 분단을 나눠 직접 만들고 쓰면서 수업하는 것이 재미도 있고 쉼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해솔 학생기자(성남여고 2년)는 “수업도 좋았지만 새로운 친구들과 동생을 만나다는 것이 설레고 기다려졌다. 최정애 강사님의 수업은 이론을 재미있게 풀어주셨고 고재석 강사님은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힌 일들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었다.”며 “신문과 뉴스에도 가짜가 있다는 것에 놀랍다.”고 말했다.
최수진 학생기자(선화여고 2년)는 “수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민간신문이 영천에서 발견된 것이며 이것을 발견한 사람이 우리가 잘 아는 은해사 지봉스님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짧은 1박2일 과정을 준비해 준 신문사에 감사드리고 이런 행사가 더 많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 수업에 대해 토론하는 모습.
ⓒ 영천시민뉴스

↑↑ 모두가 참여한 체육활동.
ⓒ 영천시민뉴스
본사 지송식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NIE캠프를 진행했다. 학생기자단 별빛지기는 지역의 5개 고등학교가 참여하는 동아리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간 정보를 공유하고 신문을 통해 새로움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 후 학생 상호간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기도 했다.
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승’
[득표현황]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성공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영천시, 투표율 64.7%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공연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최신뉴스

[득표현황]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영천시, 투표율 64.7%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주간포토]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