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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전심은 가섭존자와 부처님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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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재판 대원칙은 혐의 입증 되었을 때 형벌
국민 관심사는 삼성 이 부회장의 상급심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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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12일(화) 17:01 980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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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법상에 오르시어 연꽃을 들어 보였을 때 아무도 그 뜻을 몰랐으나 그중 가섭존자만이 그 뜻을 읽고 미소를 지었는데 이에 부처님께서도 미소를 지으시며 부처님의 정법안장을 마하가섭에게 전하셨다 불가의 선종에서는 언어나 경론에 의지함 없이 마음에서 마음으로 법을 전해 이것이 이심전심(以心傳心)의 길이며 염화미소가 되었다.
주변엔 가끔씩 부처님과 가섭보다 더 눈치가 빠르며 마음과 마음이 통했는지 어떤 직장을 보면 상관이 시키지도 않는 일과 미처 생각지도 못한 일을 알아서 척척 잘하는 부하 직원들을 보는데 주변의 동료들에게 미움을 받거나 말거나 그런 사람의 부류가 착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 진급이 빠른 예가 많고 출세하여 힘주며 같은 월급쟁이라도 더 잘 살고 있음을 본다.
형사재판의 대원칙은 객관적인 증거에 의해 합리적으로 의심할 소지가 없는 혐의가 완벽하게 입증 되었을 때 죄를 저지른 사람에게 판사가 형벌을 내린다.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형사재판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과 박 전 대통령의 두 사람 사이에는 이심전심의 교감이 통하여 묵시적인 부정 청탁을 주고받은 사실이 인정된다는 담당재판관의 판결이었다.
두 사람의 마음을 궤 뚫는 관심법으로 마음속을 조영했을까? 이심전심으로 통했거나 아니면 이 부회장이 은근히 알아서 시쳇말로 기었을까? 이 부회장의 판결을 내린 판사의 판결요지에 국민들은 집중했다. 말 그대로 우리 시대 최고의 재판으로 기대와 관심이 컸다 담당 재판관이 판단한 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의 이심전심의 묵시적 청탁의 수심과 중량은 얼마나 될까?
취임 100일은 문대통령에겐 새 정부의 교통정리로 밤낮이 없었던 것으로 국민들은 안다. 그리고 높은 지지는 새로운 변화의 비젼을 국민들은 기대했다. 기대의 그릇 속에는 국민의 바람과 대통령의 통치철학이 이심전심으로 비빔됨을 갈구했지 지금 많은 국민들의 관심사는 삼성 이 부회장의 상급심에 집중한다. 상급심에서는 두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조영하여 이심전심의 정서를 정리하여 판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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