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10-08 05:08:59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심전심은 가섭존자와 부처님의 언어
형사재판 대원칙은 혐의 입증 되었을 때 형벌
국민 관심사는 삼성 이 부회장의 상급심에 집중
2017년 09월 12일(화) 17:01 980호 [영천시민신문]
 
부처님께서 법상에 오르시어 연꽃을 들어 보였을 때 아무도 그 뜻을 몰랐으나 그중 가섭존자만이 그 뜻을 읽고 미소를 지었는데 이에 부처님께서도 미소를 지으시며 부처님의 정법안장을 마하가섭에게 전하셨다 불가의 선종에서는 언어나 경론에 의지함 없이 마음에서 마음으로 법을 전해 이것이 이심전심(以心傳心)의 길이며 염화미소가 되었다.
주변엔 가끔씩 부처님과 가섭보다 더 눈치가 빠르며 마음과 마음이 통했는지 어떤 직장을 보면 상관이 시키지도 않는 일과 미처 생각지도 못한 일을 알아서 척척 잘하는 부하 직원들을 보는데 주변의 동료들에게 미움을 받거나 말거나 그런 사람의 부류가 착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 진급이 빠른 예가 많고 출세하여 힘주며 같은 월급쟁이라도 더 잘 살고 있음을 본다.
형사재판의 대원칙은 객관적인 증거에 의해 합리적으로 의심할 소지가 없는 혐의가 완벽하게 입증 되었을 때 죄를 저지른 사람에게 판사가 형벌을 내린다.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형사재판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과 박 전 대통령의 두 사람 사이에는 이심전심의 교감이 통하여 묵시적인 부정 청탁을 주고받은 사실이 인정된다는 담당재판관의 판결이었다.
두 사람의 마음을 궤 뚫는 관심법으로 마음속을 조영했을까? 이심전심으로 통했거나 아니면 이 부회장이 은근히 알아서 시쳇말로 기었을까? 이 부회장의 판결을 내린 판사의 판결요지에 국민들은 집중했다. 말 그대로 우리 시대 최고의 재판으로 기대와 관심이 컸다 담당 재판관이 판단한 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의 이심전심의 묵시적 청탁의 수심과 중량은 얼마나 될까?
취임 100일은 문대통령에겐 새 정부의 교통정리로 밤낮이 없었던 것으로 국민들은 안다. 그리고 높은 지지는 새로운 변화의 비젼을 국민들은 기대했다. 기대의 그릇 속에는 국민의 바람과 대통령의 통치철학이 이심전심으로 비빔됨을 갈구했지 지금 많은 국민들의 관심사는 삼성 이 부회장의 상급심에 집중한다. 상급심에서는 두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조영하여 이심전심의 정서를 정리하여 판결할까?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2026 영천 공동축제 개최… 문화예술·한방·와인·별빛한우구
경마공원 개장 첫날, 지역 상권 ‘함박웃음’… 놀이시설·마방
시, 대구 서구청과 추석맞이 영천과일 특별판매
[광고]온 마을이 배움터로 ‘삶과 배움이 하나’영천 교육의
제9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시상식 개최
[1면화보]추석 앞둔 갓바위, 노란 국화로 ‘가을맞이’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간부공무원 리더십 워크숍 개최
시의회, 제2탄약창(2·3지역) 이전 추진 특위 국회 방문
[종달새]

최신뉴스

시, K-POP 돔 공연장 본격화… 추진 TF 구성  
[1면화보]영천시, KBS ‘동네한바퀴’ 출연  
올해 네 번째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창간축사] “초석을 더욱 굳건히 다져 주길”  
[창간축사] “새로운 30년 향한 힘찬 도약”  
[창간축사] “내일을 열어가는 든든한 등대 돼 주길”  
[창간축사]“지역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 당부”  
[창간축사]“영천의 내일을 밝혀주는 밝은 등불이 돼 주길  
시의회, ‘어르신 보건·복지 서비스 개선연구회’용역 착수  
‘손안에 솔정원’ 전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45선에 선정  
[축제]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 선보인 ‘2026 영천공동  
이춘우 위원장 선출,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  
임고하이패스IC·화산JC 추가 연결 타당성 최종보고회 개  
시의회, “시민의 제보로 더 꼼꼼하게 의회가 살핍니다”  
2027년 교육보조금 심의 개최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27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김영철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