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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시의회의 활동은 지역의 얼굴이다
2017년 09월 19일(화) 14:40 981호 [영천시민신문]
 
인구가 서서히 줄어 몇 십 년 후에는 없어질 전국의 시골 현주소가 밝혀졌고 그 중에서도 압축하여 전국 열 개 지역이 한 일간지에 보도된바 경북의 3개 군이 들어 있었다. 그런가 하면 충청이나 강원의 한 시골에서는 살기 좋은 환경조성으로 귀촌하는 주민이 서서히 늘어나는 곳도 있다. 기다리기보다 만들어 놓고 지역으로 부르는 춤사위를 펼치고 노래를 불러야 한다.
도시 접근이 우수하고 도농복합이 적절하며 사통팔달로 바람과 강우량이며 풍부한 일조량은 사람 살아가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고장은 찾아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인구가 늘어나지 않는데 대해서는 그 누구도 이렇다 하고 비방이나 비법의 처방을 내 놓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로 인구 늘이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위해 관과 민이 심도 있는 고민이 절실하다.
시의회가 뛰고 10만 시민을 대표하여 연간 7830억 원 예산을 효율적으로 분배하여 적기적소에 쓰여 지는지 구석구석 확인하며 민과 관의 천병역할을 열심히 하여야하고 시의회의 활동이 곧 지역의 얼굴이며 지역민의 수준으로 가름할 수 있다. 이번 제1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한 의원의정활동비 여비 및 월정수당을 일부 손봄은 작은 일이나마 결의가 신선하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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