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6-13 13:11:51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지방선거①>내년 영천시장선거 11명 출사표… “끝까지 간다” 배수
출마예정자 발걸음 빨라져
영천시선거구 40여명 거론
2017년 09월 29일(금) 14:47 982호 [영천시민신문]
 
내년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예정자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시장 1명·도의원 2명·시의원 12명을 뽑는 영천시선거구에는 벌써부터 40여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시장선거의 경우 김영석 현 시장의 3선 연임제한에 따라 무주공산이 될 시장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출마예정자들의 발걸음이 부쩍 빨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도의원과 시의원 선거 출마예정자들도 덩달아 얼굴 알리기에 나서면서 벌써부터 선거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이에 시민신문이 창간 20주년을 맞아 향후 영천시정을 이끌어갈 리더를 뽑는 내년 시장선거와 관련해 자천타천 거론되는 출마예정자들의 소신과 향후 행보에 대한 입장을 직접 들어봤다.

◇김영석 시장, 도지사 출사표

ⓒ 영천시민뉴스
김영석 현 영천시장이 자치단체장 3선 연임제한에 따라 내년 시장선거에는 출마하지 못한다. 대신 김 시장은 김관용 현 경북도지사가 3선 연임제한으로 출마하지 못해 무주공산이 될 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현재 분위기는 자유한국당 ‘공천=당선’이라는 지역정서가 강한 가운데 자유한국당 소속의 정치인 가운데 강석호(영양-영덕-봉화-울진군)·김광림(안동)·이철우(김천)·최경환(경산) 의원 등이 출마예정자로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다. 행정관료 그룹에서는 김영석 영천시장과 남유진 구미시장이 출마의사를 피력했고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 등이 거론된다.
이와 관련 영천출신으로는 김영석 영천시장이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최근 들어 경북도 단위 크고 작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석하며 얼굴 알리기에 나서는 등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는 김 시장은 “각 시군의 도민을 만나 보니까 김영석의 인간됨, 소탈함 이런 진면목을 높이 평가해 주시는 것 같다. 주위에서 추진력이 있다는 말을 많이 한다.”면서 “육사를 나와서 그런지 보훈단체를 중심으로 열렬 팬이 많이 생겼다.”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리고 “김관용 도지사님의 도정 철학과 진행 중인 사업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 도정의 연속성이 가능하다”라고 진단하고 “침체기에 접어든 경북에 어떻게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인가가 숙제다. 경북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행정관료 출신이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영천출신의 김장주 경북도행정부지사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영천시민뿐만 아니라 경북도내 정치권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현재 김 부지사는 향후 행보에 대해 명쾌한 대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하지만 김 부지사와 가까운 지인은 “영천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 것은 확실하다.”면서 도지사선거 출마설과 관련해 “일각에서 추측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으로 가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해 자유한국당 행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시장선거에 11명 출사표 던져

ⓒ 영천시민뉴스
시민들은 내년 7월부터 영천시정을 이끌어 갈 인물이 누구인지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내년 시장선거에 출마의사를 직접 피력한 인사는 총 11명(정당·이름 가나다순)이다. 출마예정자들의 현재 소속정당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1명, 자유한국당 3명, 국민의당 1명, 무소속 6명이다. 무소속 6명 가운데 현재 공무원 신분인 3명의 경우 올해 연말을 전후해 명예퇴직을 한 뒤 2명은 자유한국당, 1명은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출마예정자의 대부분이 “공천을 못 받게 되면 무소속으로 끝까지 간다.”라며 배수의 진을 치고 있어 각 정당의 공천이후에도 실제 출마자 수가 대폭 줄어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명이 공천경쟁을 벌이게 됐다. 이들은 공천자가 결정되면 탈락자는 무소속 출마하지 않고 공천자를 도울 것으로 보인다.
이정훈 전 영천시민광장대표(45·더불어민주당)는 “지난 대선에서 중앙선대위 조직팀장으로 현 정부 탄생에 기여했다. 중앙정부와 호흡하며 영천의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하고 실현시켜나가겠다”며 “낮은 자세로 소통하겠다.”고 했다.
최동호 대구지방환경청 기획평가국장(56)은 “올 연말 경 명예퇴직을 하고 민주당에 입당한다. 집권당으로 출마해서 지역에 도움을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중앙정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지역 정서가 강한 자유한국당은 공천희망자가 5명으로 상대적으로 많다. 현재 한국당 소속 출마예정자 3명을 비롯해 공무원 신분인 하기태 영천시 행정자치국장이 9월 말, 정재식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이 10월 말 명예퇴직을 한 후 곧바로 한국당에 입당해 공천경쟁에 뛰어들 태세다.
김수용 도의원(자유한국당)은 “고향 영천을 지키면서 영천을 변화시키고 지방자치를 제대로 만들어갈 적임자다.”라며 도의원 출마설에 대해서 “1년 전에 분명히 밝혔다. 다시 도의원으로 출마하는 일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서만근 전 경남행정부지사(62·자유한국당)은 “평생 배우고 공부한 지방행정을 잘 접목해서 고향을 위해 봉사하겠다.”라며 “정치논리에 좌우되지 않는 생활행정을 실천하여 젊은이가 돌아오는 브랜드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전종천 시의원(57·자유한국당)은 “지역에서 초중고 영남대를 졸업한 지방정치 전문가다. 주요사업을 공백 없이 추진할 적임자다”라며 “이만희 국회의원과의 관계가 최상이다. 급난지붕 관계다. 공천에는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정재식 영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53)은 “공무원생활은 10월 말 마무리한다. 간부로 10년 이상 근무해 시정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미래 시정방향을 정확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면서 “전원복합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겠다.”고 했다.
하기태 영천시행정자치국장(57)은 “37년간 시정업무를 해 왔다. 업무의 연속성과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을 잘 마무리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주민밀착형 생활행정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행복한 도시, 문화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국민의당에서는 영천-청도지역위원장이 출마의사를 피력했다.
이남희 전 동지상고 교사(65·국민의당)은 “반드시 출마한다. 4전5기다. 정치를 마무리하는 의미도 있다”면서 “생활정치가 중요하다. 영천에 흩어진 관광지를 개발해 세수를 증대시키는데 집중을 하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한 인물은 경찰출신 2명이다.
정우동 전 영천경찰서장(53·무소속)은 “살맛나는 영천을 만들겠다. 깨끗한 시정이 돼야 하고 생활의 주변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발전을 실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정당입당은 상황을 봐 가며 결정하겠다. 끝까지 간다.”고 했다.
최기문 전 경찰청장(64·무소속)은 “국회의원이나 자치단체장이나 지역발전을 원하는 마음은 같다. 지방분권 시대에는 자치단체장이 누구냐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라며 “정당(입당)에는 관심이 없다. 끝까지 무소속이다”라고 강조했다.
어느 정당 행을 택할 것인지 무소속으로 남을 것인지에 대한 입장을 유보한 인물은 1명이다. 이성희 한국정책발전연구원 부이사장(63·무소속)은 “10년 전 출마할 당시와는 (정당의) 상황이 달라졌다. 정당공천이 관건이다. 당 관계를 1차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라며 “정치적 흐름을 봐야 한다. 관망하면서 점검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밖에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출마예정자로 거론되고 있는 김경원 전 대구지방국세청장(바른정당)은 “바른정당 지역대표로 민원 등을 살피고 생활정치를 위해 다닌다.”라며 “시장선거는 아니다. 3년 뒤 총선에 출마한다.”고 말했다. 정연화 영천문화원장(자유한국당)은 “문화원장으로써 일을 열심히 하겠다”며 사실상 불출마의사를 우회적으로 피력했다.
<도의원 시의원 출마예정자는 다음에 보도합니다.>
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승’
[득표현황]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성공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영천시, 투표율 64.7%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공연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최신뉴스

[득표현황]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영천시, 투표율 64.7%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주간포토]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