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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출발한 노동시장의 양극화
4차산업으로 정치위의 형님으로 거듭난 경제
정년 보장되는 공무원·공가 청년의 확실한 꿈
2017년 10월 11일(수) 08:11 983호 [영천시민신문]
 
지방장관이라 부르는 단체장은 행정에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어도 부서마다 달인이 된 실·국장의 능력이 있고 발로 뛰는 젊은 담당자가 있어 단체장은 도(道)와 중앙부서로 연결하는 오지랖과 기업인들과의 넓은 교류가 지역에 밀알이 될 수 있음이다. 정치보다는 경제다. 역대 대통령 중에서도 정치는 처음부터 무지했으나 경제는 확실히 붙잡아 멘 대통령이 있었다.
그때와 오늘의 세계사속 정치경제는 다르며 그 사이 정경의 지각이 여러 차례 강도 7이상으로 뒤틀려 판이 새로 짜였고 삶의 개념도 인간생활에 또 다른 즉 아날로그 세상에서 디지털 세상으로 탈바꿈하였으며 4차산업혁명의 그림자가 다가오면서 어제는 확실한 옛날이며 그래도 어제의 국제시장의 애환이 있었기에 오늘 아침 해는 또 다시 온 누리를 비추며 떠올랐다.
10년 안쪽이면 4차산업혁명의 주역인 인공지능을 가졌거나 응용한 로봇과 통신기술은 1800만명의 일자리를 위협한다고 하며 현재 직업 중에 49%가 사라진다고 예고했다.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100세 시대에 대비한 일자리 구하기는 자식들과 부모가 함께 찾아 나서는 무서운 시대가 도래한 것이며 우선 먹고 살아야 하니까 정치위의 형님은 경제다.
역사 이래 연속 10일간의 긴 휴가는 없었다. 겨우 숨만 붙어 있는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할 말을 잃었으며 가뜩이나 울고 싶어도 참아 왔는데 뺨을 때려준 겪일까. 어렵게 공부하고 군복무를 필한 대학 졸업생이 해마다 50~60만 명이 사회로 배출하며 그중 신규 고용은 40~50만명이라는 발표를 보면 해가 갈수록 청년실업자는 마치 자연현상처럼 누적되어 쌓여간다.
잘못 정착된 노동시장 양극화가 빚어 낸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차이로 중소기업은 사람 구하는데 늘 애를 태우는 현실이며 대기업 정규직은 시간당 3만 530원과 비정규직(1만 9147원)이며 중소기업 정규직은 1만6076원으로 대기업 비정규직 보다 적으니 중소기업 보다는 정년이 보장되는 공무원과 대기업을 선호하며 특히 신(神)도 탐내는 공사(公社)의 취업은 젊은이에게 꿈이 아닌 확실한 현실로 자리 매김 된 것이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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