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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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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1일(수) 08:42 983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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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동반성장”
송재열 영천상공회의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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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시민신문사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람으로 치면 올해 성년이 되는 해인데. 긴 세월 동안 지역의 중심 언론사로서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온 지송식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지역 대변지로서 더 크게 성장하고, 지역민과 애환을 같이하는 신문으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최근 경기회복 기대가 높아지고 있지만 우리 경제의 장기적인 성장 전망은 여전히 어둡습니다. 경제성장률은 2%대에 고착화 되고, 내수와 수출 모두 부진하다 보니 기업 경영이 어렵고, 우리 청년들이 설 자리도 좁아졌습니다.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출발점은 역시 산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기업이 앞장서 신기술·신시장을 개척하고, 현재 없는 사업과 제품을 개발하는 일에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역할은 정부와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하겠지만 우리 언론에서도 많이 도와주십사 감히 부탁을 드립니다. 우리 상공회의소도 미력이나마 지역대표 경제단체로서 역할과 책무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영천시민신문사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사세가 더욱 번창하고, 나아가 시민과 기업인들에게 사랑받는 신문이 되어 주시길 빌겠습니다.
“노동자 현안발굴 기획보도”
윤승오 한국노총영천지역지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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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지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영천시민신문의 창간 20주년을 한국노총 영천지역지부 산하 3500명 조합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의 바른길을 찾고자 문을 연 영천시민신문이 창간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영천시민신문은 지역의 올곧은 방향을 제시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힘을 보태 주었습니다. 지역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좋은 세상을 지펴나가는데 앞장서 오신 영천시민신문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영천시민신문은 지역의 크고 작은 문제들에 최선의 해결책과 비전을 제시해 온, 우리 지역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재산입니다. 앞으로도 보다 알차고, 보다 의미 있는 기사와 편집을 통해 영천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지역 정론지로서의 위상을 한껏 기대하겠습니다. 특히 기업과 노동자의 현안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기획 보도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환경, 노동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우리지역이 국가의 경제중심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 되며 지역공동체의 결속과 발전을 위해 정보를 교환하고 문제를 짚으며 대안을 제시해 약진하는 신문이 되길 바라며 지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전하고자 했던 처음 마음 그대로 정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끝으로 독자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게 날카로운 시각과 현장감 넘치는 취재로 변함없이 시민의 진정한 눈과 귀가 되어 희망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언론사로 성장해 나가는 영천시민신문이 되시기를 축원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소통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우리 지역의 정론지로 거듭 발전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영천시민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송백처럼 한결같은 신문”
박봉규 영천시새마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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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논어에 ‘세한연후 지송백지후조야(歲寒然後 知松栢之後彫也 추운 겨울이 된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푸르게 남아 있음을 알 수 있다)’라는 말처럼 경영이 어려운 지역 언론사들의 현실에서 20년을 변함없이 영천시민들 곁을 지키고 있는 시민신문은 늘 푸르른 송백(松柏)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의 대변인과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고 있다는 것은 강한 신념과 희생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애독자인 영천시민들도 시민신문사에 대한 애정은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저는 글을 읽을 때 먼저 작가나 글쓴이의 고뇌와 글자마다 쏟은 정성을 생각합니다. 그 생각을 염두에 두면 글의 깊은 의미와 이면을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2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시민신문사의 임직원들의 고뇌와 노력으로 쓰여 진 기사들은 그들의 피땀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시민신문의 기사들을 독자들은 헛되이 읽거나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시민신문사도 변함없이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고 정의로운 언론의 길을 걸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모든 분야에서 불안한 시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 설마 하는 무사안일주의에 빠져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어려움과 위기는 피한다고 해결 되는 것이 아닙니다. 현명한 대처와 위기관리 능력을 길러야 할 것입니다. 영천시새마을회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본분인 국가와 국민을 위한 봉사를 더욱 열심히 하면서 사회적으로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시민신문사도 시민이 하나가 되도록 지역의 중심언론으로서 최선을 다 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영천시민신문사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언론이 살아 숨 쉬는 영천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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