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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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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7일(화) 11:08 984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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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통 이미지 나빠질까 우려
●… 청통면이 콘크리트 파쇄 공장으로 인해 또 한 번 대규모 민원.
지난 12일 콘크리트 파쇄 공장 민원 해결을 위해 주민들이 청통면 사무소에 모여 행정관계자들과 대화를 가진 자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청통면이 불미스러운 일로 언론에 알져지게 됐는데 얼마 전엔 돈사 우사 문제로 떠들더니 이제는 콘크리트 파쇄로 먼지와 소음으로 떠든다.”면서 “이는 청통하면 악취와 소음이 먼저 떠오르게 된다. 살기 좋고 깨끗한 청통이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옛명성을 찾기는 고사하고 또 다른 집단 민원이 발생할까 두렵다.”고 한마디.
북영천역 시내버스 통행 원해
●… 북영천역이 지난달 8일부터 700 m 위쪽으로 임시 이전했는데 시내버스가 가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편해 하고 있으며 인도공사도 요구.
이용자들은 “종전에는 시내버스 정류장이 북영천 인근에 있었다. 그래서 불편이 없었다. 그러나 위쪽으로 임시 이전하는 바람에 가기가 불편할 뿐 아니라 걸을 수 있는 인도도 없어 위험하기까지하다.”면서 “옮길 땐 야단법석하지 말고 이용자가 적든 많든 시민들의 불편을 헤아릴 줄 아는 행정이 됐으면 한다.”고 일침.
시청료 납부 거부운동 해야
●… KBS 공영방송이 파업 한 달째를 넘기고 있는데 시민들 중에는 파업으로 방송이 대부분 없고 지난 방송들만 나오는데 시청료 납부를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
시민들은 “요즘 KBS 방송을 보면 구 프로만 하고 있다. 이건 파업 때문이다. 시민들은 좋은 프로를 만들어달라고 시청료 2500원을 의무적으로 납부하고 있는데, 시청자인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다. 구 정권 사람이니, 현 정권 사람이니 등으로 파업을 하고 있는데, 이는 이유가 정당하지 않다. 그러므로 시민들도 시청료 납부 거부 운동을 펼쳐야 한다. 지난달 10일 고지서에 시청료 납부가 나왔고 이번 달 10일에도 나올 것이다. 시청자는 생각도 안 하는데, 왜 납부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주장.
김장주 부지사 광폭행보 눈길
●…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주요 역점 사업인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개최와 ‘북방경제협력사업’을 중앙부처에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
김 부지사는 지난 13일 청와대를 방문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개막식에 대통령의 참석을 건의하고 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해 정부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
문재인 대통령은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APEC정상회의 참석차 베트남 다낭을 방문할 예정.
호찌민 엑스포 개막식은 오는 11월 11일 저녁 베트남 호찌민시청 앞 광장인 응우엔후에 거리 특설무대에서 개최.
개막식 축하공연은 행사의 의미와 주제에 부합하는 작품으로 ‘함께 피는 꽃’을 주제로 한-베 양국의 공연과 영상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
이와 함께 경북도는 정부의 신북방정책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문화를 통한 북방경제 협력사업을 발굴하여 정부 협조를 건의.
경북도는 지난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한 실크로드프로젝트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북방경제협력을 위한 생태계 조성과 북방 초원의 길 통상확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여 북방경제협력을 선도한다는 계획.
이에 실크로드 최고 권위자인 정수일 한국문명교류연구소장을 만나 신북방정책의 지방적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호찌민엑스포를 통해 한-베 양국의 경제협력 시너지 효과가 국내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를 정부에서도 깊이 공감을 표하고 있으며 호찌민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남은 한 달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
대구선 복선전철 현실화 실감
●… 영천역 출발 열차가 신설한 복선 전철화 선로를 달리는 사진이 지난주 1면에 보도 되자 시민들은 다소 놀라는 반응.
시민들은 “복선화가 오래전부터 있던 말인데, 벌써 개통해 열차가 달리고 있는 줄은 몰랐다. 이제 대구와 17분 만에 왔다 갔다 할 수 있겠다. 이렇게 빨리 개통되는지 몰랐다. 개통은 아직 먼 나라 이야기 같았는데, 현실로 나타났다.”면서 “이제 아파트 건설회사 광고처럼 완산동 역세권 강조가 대도시 이야기만은 아니다. 복선화가 개통됐으니 완산동 상권이 자연히 뜰 것이다. 복선화로 인해 영천 사람이 나가는 것 보다 대구 사람이 들어오는 것이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한마디씩.
영천역 열차 복선화 신설 통행은 현재는 단순 통행만 가능, 종전과 모든 것이 같다. 그러나 2018년 말 개통이면 열차 운행 시스템 등이 모두 변경 동대구역까지 편도 17분의 복선화를 실감할 듯.
대회사 대신 한바탕 춤판 벌여
●… 김영석 시장이 지난 15일 열린 제1회 스타배 경북 댄스스포츠 및 실용댄스 경기대회 개막식에서 대회사를 대신해 동호인들과 흥겨운 춤판을 펼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김 시장은 “많은 행사장을 다니지만 이처럼 기분 좋은 곳은 드물다. 댄스라는 매개체를 가지고 만난 동호인들이라 모두가 신나고 흥겨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댄스대회에서 대회사보다 함께 춤으로 어울리는 것이 더욱 행복할 것 같다.”고 설명.
대회 관계자는 “많은 대회를 다녔지만 기관단체장이 이렇게 동호인들과 어울린 적이 없다. 김영석 시장은 댄스 동호인들에게 이미지를 깊게 각인시켰다.”고 웃음.
BCG 백신 무료로 접종
●…영천시는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BCG(결핵)피내용 백신의 국내 부족상황으로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따라 2017년 10월 16일부터 2018년 1월 15일까지 BCG 경피접종에 대해 무료로 임시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
이번 임시예방접종은 결핵 예방접종이 필요한 생후 4주 이내 신생아 및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59개월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실시되며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를 통해 경피용 BCG 백신을 무료로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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