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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영천인구 늘이려면 교육환경이 먼저다
2017년 10월 24일(화) 19:32 985호 [영천시민신문]
 
지방 소도시의 인구가 줄어드는 이유라면 벌어먹고 살기 힘듦과 두 번째 이유로는 자녀 교육에 비젼이 없다는 것이다. 2개의 이유가 타당하다면 두 개의 조건에 충족성을 채워야한다. 그렇다면 교육환경조성에 과감한 투자가 따라야 한다. 학교마다 삼엄한 각개전투에 어느 학교다 하고 특별히 말할 필요가 없다. 갈수록 학생 수가 무조건 줄어드니까 학교는 대책이 없다.
특히 관내 고등학교는 자연감소 추세에 따라 남여 고교 할 것 없이 한마디로 울상이 현실화 되었다. 학생 수가 줄어듦에 따라서는 그 어떤 것으로도 학생 이외는 학교를 체울 수 없고 대신할 수 없다. 과감한 교육예산투자로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살 수 있게 그분들이 짝을 이뤄 자녀들을 숙숙 낳아 키움이 우려되는 현실을 최소한 막을 수 있는 방법이다.
교육은 환경조성이 최우선이다. 그리고 현대 교육은 투자다. 모든 사업에 투자가 우선함은 금세기의 보편타당한 논리며 이미 지역에 개교한 별빛중학교는 우수한 성공적 사례다. 지역민들에게 국한된 얘기가 아니고 어느 지방이든 간에 쭈글어 드는 인구문제와 교육문제는 공통분모다. 지자체가 집중하며 앞장서라. 교육에 투자하는 예산에 심도 깊게 연구하고 고민해야 한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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