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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0주년 행사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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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31일(화) 11:55 986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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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20주년 기념식장엔 당초 예상 인원을 훨씬 초과한 1000여 명이 참석해 기관 단체장들이 놀라기도.
이유는 기념타올, 우유, 빵, 맥섬석, 손지압기, 칫솔세트 등 참석자 모두에 돌아가는 기념품을 700개 준비됐는데, 기념품이 모자라기도. 이에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신문사 관계자는 기념품을 받지 않고 참석자들에 돌려주기도.
●… 화환 보내는 것은 ‘부정청탁금지법’ 때문에 행사 전 신문사에 많은 문의가 있기도. 화환은 문화원장, 새마을회장, 청년회의소, 청년연합회, 노계박인로기념사업회, 임고서원충효수련원장, 경북일보사장, 은해사 등에서 보내기도.
이중 참석자들이 화환을 보고는 “바른정당 주호영 대표권한대행이 보낸 것을 보니 신문사가 대단하긴 대단한가 보다.”고 한마디씩.
●… 자랑스러운 영천인상 수상자 4명은 수상 소식이 본지를 통해 공개되자 축하객들이 평소 보다 3~4배씩 많이 참석.
이 바람에 청통면 배경식 수상자는 버스를 대절해 수상 축하객들이 행사장에 참석하기도 했으며, 신녕면 최영석 수상자는 신녕면 노인회, 그라운드 골프동호회, 행정동우회, 초등학교 동기생 등 20명이 참석하기도 했으며, 마치고 함께 식사하느라 식사비도 만만찮았다는 후문.
최 수상자는 또 신녕에 가면 31일 그라운드 골프회 단합회에 인사, 11월초 수상 기념으로 점심 대접 등을 계획하고 있어 상금(100만 원) 보다 뒷돈이 훨씬 더 들어갈 것이란 전망.
●… 고태운, 정선득, 유석권씨 등 감사패 수상자 9명이 배출.
감사패 전달 후 지송식 사장은 “정말 고마운 분들이다. 20년 한결같이 시민신문을 위해 노력해준 대표적인 분들이다. 여러분이 있었기에 오늘 시민신문이 있다. 큰 절로 고마움을 표해도 못 다한다. 앞으로 더 잘 운영해 나가겠다는 것만이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거듭 감사의 표시.
●… 행사 시작후 장학금 500만 원 전달이 있었는데, 장학금 500만 원 전달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는 지적. 이로 인해 일부 참석자들은 “신문사에서 무슨 돈이 많아 500만 원 장학금까지 전달하나 하는 식으로 이상하게 생각했다.”는 후문.
장학금 500만 원은 자랑스런 시민상 대상 시상금인데 대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을시 대상 상금 500만 원을 영천시장학회 장학금으로 기탁한다는 사전 공지(자랑스런 영천인상 공고문 자랑스런 시민상 추진위원회에서 1000만원 후원)가 있었으며, 이번 영천인상에는 대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기에 가능.
●… 1부 별빛풍물단(단장 윤영호)의 사물놀이, 2부 기념식 후 3부 축하공연에서 M댄스공연단, 영천아리랑보존연구회(회장 전은석), 영천청소년연합댄스동아리(나래, 라이트, 이클립스, 비상), 아리랑태무시범단(단장 성동표)의 멋진 모습이 차례차례 소개되자 참석자들이 연달아 격려성 환호와 박수.
참석자들 중 금호 신녕 등에서 아리랑태무 공연을 종종 본 사람들은 댄스 공연팀을 두고 “아리랑태권팀만 잘 하는 줄 알았는데, 영천에도 댄스 공연을 잘하는 학생들이 있는 줄 몰랐다. 잘해도 너무 잘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반대로 댄스 공연을 종종 본 참석자들은 “태권도가 절도 있고 힘이 넘치는 줄 몰랐다. 정말 잘한다.”고 칭찬을 연발.
또한 영천아리랑보존회의 영천아리랑 공연을 본 참석자들은 “영천아리랑이 이렇게 아름답구나, 연말 우리 행사에 반드시 초청해야겠다.” 등으로 칭찬.
●… 진행자로 개그 MC계 대표 주자로 활약하고 있는 곽성률씨가 맡았는데, 곽 MC는 본지 지난 887호에 보도.
당시 보도에는 개그 MC계 대표 주자로 중앙 무대에서 활동하면서 섭외가 적은 여름철 등에는 영천에서 택시 운전수(영천택시)로도 근무.
곽 MC는 영동고 출신으로 전국 어디를 가도 영천사람임을 자랑스럽게 자부하고 있다고 하면서 참석한 김영석 시장을 보면서 “시장님 저를 영천 홍보대사로 임명하세요, 나중 유명인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고 자신을 홍보.
●… 시민기자 협의회(회장 최용석)에서 평면 TV 한 대를 협찬했는데, 시민기자들에겐 경품권과 기념품도 하나 돌아가지 않았다며 서운해 하기도.
최 회장은 “경품권 보다 20주년 축하 의미가 가장 큰 의의다. 지역언론이 20년 가는 것은 드문 일이다. 시민기자들을 비롯해 모든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다. 선임 시민기자협의회장 2명(정선득 김인수)이 감사패를 받았다. 경품에 연연하지 말고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시민기자들을 위로.
●… 시민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해 주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석 시장이 축사에서 시민신문에 대하여 많은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
김영석 시장은 “시민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해 주기 위해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한 것에 놀랍다. 대부분의 지면신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민신문은 지발위 우선지원대상 10년 연속 선정과 경북 최고의 유가부수를 가진 것은 대단한 것이다.”며 “시민신문은 영천발전의 큰 그림을 그리는데 대안을 제시하고 언론인으로써 양심을 지키고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무엇보다 신문사 인적구성이 지송식 사장을 비롯해 적절하게 이뤄져 있다.”고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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