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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4차 산업혁명은 삶의 연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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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7일(화) 10:28 987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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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맞는 것은 기회도 운명도 아닌 이 시대를 함께 슬기롭게 살아가기 위한 자연현상이며 모두에게 주어진 공통과제다. 이미 곳곳의 매체와 전문가들로부터 밝혀진 뚜렷한 사실은 한 순간 지나면 현재의 사회와 산업 속에 있는 직업이 약 49% 거의 절반이 사라지고 새로운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인 로봇계열과 전자통신계열 군에 대비하는 직업군이 형성된다.
영천시가 도내 최초로 지자체로서는 4차 산업혁명 업무담당조직과 관련규정을 만들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는 빠른 행보로 4차 산업혁명 전략위원회 출범식과 선도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출발했다. 산업구조의 대 지각변동이다. 남이 모두 다 나설 때 형태를 갖추느니 하는 야단 보다는 한 걸음 앞서는 자체가 이미 첫 삽을 떠 올린 선진행정 구현이다.
4차 산업혁명의 변화는 지금 까지 지구 위의 모든 종족이 5대양 6대주 위에서 펼쳐놓고 삶을 연장하는 수단이나 방법과 결과보다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상의 판이다. 모든 것은 인간과 함께 영원함은 없다. 변하며 없어진다. 그 변화와 사라짐에 대하여 대비함은 삶의 과정에서 이상할 것도 새로움도 아닌 삶의 연장선에 불과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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