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종달새>
|
2017년 11월 14일(화) 14:59 988호 [영천시민신문]
|
|
|
미술품 가격에 의문점 제기
●… 미술품 가격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아직까지는 궁색.
지역에서도 작가들의 상설 전시 등 미술품을 자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예전보다는 많아졌는데 가격에 대해서는 아직도 고개를 흔들 정도.
미술 전시회를 다녀본 시민들은 “생소한 그림과 생소한 작가에 대해 호당 10만 원, 20만 원 한다고 하니 액자 중간 크기만 해도 10호 20호 인데, 이 크기 그림이 100만원, 400만원 간다고 하니 해도 너무한 것 같다. 안사면 그만이지만 시민들이 모르는데 가격만 높이 부르는 것과 같은 이치다. 가격에 대해 같은 작가들에 물어보면 거품이 상당하다고 한다. 정말 잘 알아보고 미술품에 투자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가격에 대해 불만.
이에 미술품 애호가는 “유명 작가의 작품은 안전성은 좋지만 그 가격이 터무니없는 액수로 책정, 일반 투자자가 구매하기에는 힘들다. 반면 비 유명 작가의 작품을 선택하고 시간이 지나 미술품의 값이 상승하는 경우를 기다려야 하지만 이는 막연한 운에 의존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고 설명.
언론서 여론조사하길 희망
●… 지난 9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 여론조사기관에서 영천시민들을 상대로 시장 후보자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 조사 내용은 한 후보자 단독으로 실시했는데 후보자를 알고 있는지와 지지를 하는지에 대해서 묻기도.
여론조사 전화를 받은 시민들은 “인지도와 지지 유무에 대해서 묻는 것인데, 대부분 안다라고 답했을것 같다. 지지는 상대 후보가 결정되는 것을 봐야 알 수 있으나 일단 지지한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혼자 조사는 자신을 홍보하는 것도 겸해서 하는 것으로 두고 봐야 한다.”면서 “최근 여론조사에 대한 소문이 많이 나돌고 있는데, 대부분 소문으로 그치고 있다. 정확한 수치가 나온 것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시민들의 올바른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론조사가 필요하다. 지역언론에서 조만간 이를 해결해 주었으면 한다.”고 언론에 여론조사 공표를 주문.
후보자 난립, 우회적 표현
●… 주말이면 각종 단체들이 버스로 단합 행사 등을 치르기 위해 영천을 벗어나는데 행사 출발지에는 단체 회원들보다 내년 선거 후보자들이 더 많이 나오기도.
행사 한 참석자는 “시장 후보자, 도의원 후보자, 시의원 후보자들 모두가 나왔다고 한다. 후보자가 많아 누가 누구인지 모르겠다. 행사 떠나는 우리 일행은 몇 명 안 되는데, 8~9명의 후보자가 나와 우리 보다 더 많은 것 같기도 하다.”고 후보 난립 현상을 우회적으로 표현.
한전직원 “감사합니다”
●… 주말인 지난 12일 야사동의 주택가 도로변에 전봇대와 연결된 전선이 끊어져 주민들이 불안.
주민들은 혹시나 전기가 통할까 두려워 접근조차 하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실정. 이런 와중에 지나가던 한 사람이 전선을 확인한 후 어디론가 전화를 하여 빨리 조치해 줄 것을 당부.
한전직원이라고 밝힌 행인은 “겁낼 것 없다. 전기선이 아니고 유선방송선이다. 유선방송 선을 절단한 후 후속조치가 미비해 전봇대에서 내려온 것이다. 유선방송국에 전화했으니 곧 조치를 취해 줄 것이다.”고 설명.
인근 주민들은 “정말 고마운 사람이다. 그냥 지나가도 되는데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조취도 취해주니 감사하다. 한전직원들이 다르게 보인다.”고 웃음.
학교 본연의 임무 충실해야
●… 임고초등학교 교정의 아름다움은 많은 언론을 통해 보도, 전국적으로 유명.
교정을 본 사람들은 “교정의 아름다움을 혼자 보기에 아깝다.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고 가을을 영천의 상품화 시킬 방법을 연구했으면 한다.” 등으로 아쉬움.
이에 대해 임고초등 이강수 교장은 “봄에는 알에서 깨어난 새들의 모이 주는 모습, 가을이면 풍경 등으로 전국에서 많은 촬영가들이 오고 있다. 이들이 하는 소리는 ‘사진촬영대회, 영화촬영소로 인기가 있을 것이다’고 하지만 축구 골대와 농구대로 인해 작품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하곤 한다.”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촬영하는 것도 중요하나 학교는 본연의 의무인 학생들 교육이 더 중요해 그대로 두고 있다.”고 설명.
이 교장은 또 “키다리 플라타너스 등 우리학교 나무 관리를 위해 매년 영천시에서 방제와 영양제 등을 주입하고 있는 만큼 우리도 학생들에 자연에서 나오는 정서적인 아름다움을 그대로 교육하고 있다.”고 설명.
전국 게이트볼 대회 우승
●…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제근) 장애인자조모임 회원들은 지난 3일 대한게이트볼협회에서 주최하고 군위 게이트볼구장에서 실시된 제3회 군위 삼국유사기 전국게이트볼대회에 참가하여 우승을 차지.
영천장복 장애인자조모임 회원 6명이 소속된 동부클럽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 경남, 경기도 등 전국 120여개 팀이 참가하여 진행되었으며 예선리그와 결승 토너먼트로 나누어 진행된 경기에서 모든 팀들이 게이트볼에 대한 열정을 보이며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합과 함께 화합의 시간을 보내기도.
이번 대회에 참가해 팀을 우승으로 이끈 선수는 “평소 개인의 건강도 지키고 같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화합도 도모할 목적으로 자조모임과 게이트볼을 시작했는데 이렇게 전국 우승까지 거머쥐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우승소감을 밝혔다.
여론조사결과 유언비어 난무
●…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한 여론조사의 결과를 두고 각종 유언비어가 난무.
최근 자유한국당 소속의 영천시장선거 출마예정자 A씨가 한국당 소속의 출마예정자 5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
이후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누가 1등이다.’라며 확인되지 않은 결과가 급속히 확산. 또 여론조사대상에서 조차 빠졌던 ‘B씨가 1등이다’ 등 근거 없는 소문이 계속 확산되자 여론조사 의뢰자인 A씨가 흑색선전과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법적대응을 위해 영천시선관위에 민원을 제기.
영천시선관위 관계자는 “공표 보도를 못하는 여론조사다. 어떤 목적을 갖고 결과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 파급시키면 안 된다.”고 설명.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 수여
●… 지난 9일, 영천경찰서는 NH농협은행 동부지점 소속 창구 직원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금액 1000만원의 피해를 예방한 공으로 감사장을 수여.
영천경찰은 “금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와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대출사기 및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설명.
|
|
|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