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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스튜디어 입주작가, 대구 미술박람회 참여
8일부터 12일까지 전시
2017년 11월 14일(화) 16:20 988호 [영천시민신문]
 

↑↑ 대구아트페어에 전시된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의 작품.
ⓒ 영천시민뉴스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작가 7명(김와곤 김형태 양하윤 오동훈 정민제 정효정 조성현)은 대구화랑협회와 대구아트스퀘어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2017대구아트페어에 참여했다.
대구아트페어에 예술창작스튜디오는 2011년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참여해 입주작가들의 전시를 출품함으로써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전시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열렸다.
참여한 김와곤 작가는 ‘환영을 통해 본 자연’이라는 제목으로 물이 주는 희망의 모습을 표현한 아크릴화를 3점 출품했고 김형태 작가는 ‘복개미 1, 2’라는 제목으로 자본주의사회의 재물욕에 대한 표현으로 아크릴화를 2점 출품했다. 양하윤 작가는 ‘대화’라는 제목의 작품 2점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2017대구아트페어는 국내의 유명한 갤러리 및 독일, 일본, 중국, 태국 등 총 101개의 갤러리가 참여하는 미술박람회이다. 아트페어(박람회)는 미술시장의 성격을 가지기 때문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전세계 갤러리 및 관계자들간, 관람객 그리고 미술애호가들과의 인적 교류를 경험하게 되며 미술의 현시점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이다.
한편 예술창작스튜디오는 매년 꾸준한 아트페어 참여를 계기로 초대전 및 프로젝트 참여 등의 기회가 주어지고 있고, 작가들에겐 활발한 작품활동의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김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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