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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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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1일(화) 14:31 989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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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단, 전국체전 3위
●… 지난달 충주시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전에서 경상북도 배구 남자 일반 대표 팀인 영천시 체육회(실업팀) 배구단 선수들이 출전, 동메달의 영광.
경북 대표팀인 영천시체육회 남자 배구단은 광양자원, 부산공동어시장 등을 예선전에서 차례로 물리치고 준결승전에 진출, 준결승전에서는 우승을 차지한 국군체육부대팀(전북, 상무)에 3대0으로 아쉽게 져(3·4회전 없이) 동메달.
최평환 영천시체육회 사무국장은 “남자 배구단이 도민체전 우승은 물론, 한국실업배구연맹전 3위 등 2015년 창단때부터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어 영천시 이미지 제고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며 칭찬 한 뒤 “실업팀 선수단 중에는 상무와 현대제철 화성시청 다음으로 영천시체육회가 유명하다. 영천시에서 배구에 투자한 만큼 선수들이 잘 해주고 있어 올 겨울 선수 스카웃 시즌이 돌아오면 더 좋은 선수를 영입해 영천의 이름을 떨쳐 나가겠다.”고 강조.
영천시체육회 배구단은 영천시에서 연간 2억 원의 예산을 들여 선수들에 출전수당, 훈련수당, 승리수당 등 연봉제가 아닌 수당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선수들 대부분 자신들의 직장을 가지고 선수생활.
영천시 채무 제로에 도전
●… 영천시 재정상태가 건전하다는 의미로 ‘빚은 줄고 예산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본지 보도와 관련해 영천시 재정 담당 부서에서는 내년 채무 계획을 설명.
이종규 기획감사실장은 “지난해 채무가 전년 대비 190억 원 줄어든 390억 원이다. 올해도 많이 줄였으며 내년에는 채무 제로 ‘0’ 상태로 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영천시 채무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현재는 영천경마공원 채무가 있다. 이자율도 당시 이자율이 적용, 약간 높은 편이다. 이를 내년에 모두 상환할 계획이다.”면서 “채무를 모두 상환하면 전국 자치단체 중 몇 번째 채무 없는 튼튼한 영천시가 될 것이다.”고 영천시 채무를 설명.
바위에서 자란 소나무 기증
●… 손기온 소나무박사가 지난 17일 영동고등학교를 방문하여 바위에서 자란 소나무를 점검. 이 소나무는 영동고 1회 졸업생이자 현재 영동중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이원해 교사가 지난 2002년 학교에 기증한 것.
이원해 교사는 “2002년 당시 어머님의 무덤가에 희귀한 소나무가 있는 것을 보고 학교 측에서 좋은 소나무를 학생들과 함께 볼 수 있기를 희망해 흔쾌히 학교에 기증하게 됐다.”며 “바위 위에 자라는 소나무는 보기 드문 것이다. 잘 관리해서 후배이자 제자들이 항상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
경북도 예산 7조8025억원
●… 경북도가 지난 10일, 내년도 예산안을 7조8025억원 규모로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
이는 올해 2017년 당초 예산 7조4379억원보다 3646억원(4.9%)이 증가한 수치.
일반회계는 7조724억원으로 전년대비 3213억원(4.8%), 특별회계는 7301억원으로 전년대비 433억원(6.3%)이 증가.
2018년 경북도 예산은 국정수행에 능동적인 대응과 재정건전성 확보에 최우선을 두면서 마무리 사업위주로 경북형 일자리창출, 명품신도시 조기정착, 4차 산업혁명 지속, 문화융성 선도, 농어업경쟁력 강화, 안전경북실현과 서민생활안정에 중점.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보건이 2조4853억원(35.1%)으로 가장 많고 다음은 일반행정·교육 1조358억원(14.6%), 농림해양수산 9869억원(14%), 수송·교통·지역개발 6706억원(9.5%) 순.
세부적으로 보면 청년인턴제 20억원,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4억원, 청년 소통공간 제공을 위한 북카페 설치 지원 2억원, 청년 커플 창업 지원 7억원을 새롭게 편성.
신도청부지내 지방공무원 교육원 이전비 154억원, 도립공공도서관 건립 114억원, 일가정 양립지원센터 건립 93억원, 국도28호선~신도시간 연결도로 개설 41억원, 신도시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연결도로 7억원 등을 배정.
지진 재난대비 사업에 23억원, 북핵 화생방 위협에 대비 민방위대원 역량강화 방독면 구입 14억원,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556억원, 소하천 정비 384억원, 붕괴위험지역 정비 93억원을 편성. 이와 함께 미래형 농촌기반구축에 2448억원, 농식품 유통기능 강화 492억원, 친환경 농업경쟁력 강화 2936억원, 축산업 경쟁력 강화 824억원 등을 투입.
이번 2018년도 예산안은 오는 27일부터 12월 12일까지 경북도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경상비는 줄이고 사업비는 늘리는 세출 구조조정으로 재정 건전성을 유지했다”며 “ 도민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예산을 골고루 배분하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
바른정당 탈당 두고 ‘수근’
●… 바른정당 탈당 의원들을 두고 시민들이 입방아.
본지 지난호 1면 ‘바른정당 탈당’ 기사를 접한 시민들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는데 시민들은 “바른정당 탈당 시의원들은 좋을 땐 입당하고 나쁠 땐 탈당하는 식으로 비춰진다. 중앙당 차원에서 탈당이란 전제가 있으나 지역 정서엔 맞지 않는 것 같다. 차라리 예초부터 (구)새누리당을 탈당하면 무소속으로 남아 있던지 아님 그대로 당에 있던지 하는 쪽이 나았다. 지금으로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하지만 싫을 때 나간 사람을 좋게 받아 들이겠느냐”면서 “큰 정치인이나 동네 정치인이나 의리가 있어야 한다. 의리 없는 정치는 지도자가 의리 없다는 말과 같이 해석할 수 있다.”고 입방아.
자유한국당 영천시 사무소에서는 “입당에 대한 중앙당의 지침을 기다리고 있다. 중앙당 차원의 규정에 의해 처리될 것이다.”고 만 짧게 설명.
돌봄교실·아동센터 연계 활성화
●… 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유병수)은 지난13일부터 6일간 학교 내 돌봄교실 학생들과 지역아동센터 연계 활성화 찾기를 주제로 각 초등학교 돌봄 담당 교사의 지역아동센터 탐방 협의회를 실시.
큰사랑지역아동센터 외 5곳의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 내 25실의 돌봄 학생들의 연계를 위해 실시하는 지역아동센터 탐방 협의회는 초등돌봄교실 담당 교사를 6개 팀으로 나누어 실시했으며 각 지역아동센터의 현황 및 시설을 살펴보고 학교별 연계방안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및 돌봄 담당교사들은 “학구 내 및 인근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의 위치를 파악하고 각 지역아동센터의 프로그램을 살피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와 학교간의 원활한 교류가 기대되며 방과후 및 저녁시간에 돌봄 기능이 필요한 학생들의 안정적인 돌봄 제공이 기대된다”고 참여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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