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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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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8일(화) 09:47 990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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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세 도입될까 관심고조
●… 국회에서 자신의 고향이었던 자치단체에 재정을 지원하는 ‘고향세(고향기부제도) 도입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결과에 관심이 집중.
지난 15일 포항에서 발행한 지진의 영향으로 인해 고향세 도입의 필요성이 새삼스럽게 주목받고 있는 상황.
지난해 전국 지자체 243곳 가운데 재정자립도가 30%미만 곳이 155곳(64%)인 것으로 파악.
이와 관련 문재인 정부에서도 100대 국정과제에 고향세 도입 추진을 포함시켰고 국회에서도 더불어민주당에서 이개호 김두관 홍의락 전재수 안호영 의원 등이 법안을 발의했고 자유한국당에서는 김광림 박덕흠 강효상 의원, 국민의당에는 주승용 황주홍 의원이 발의.
일본의 경우 고향세가 도입돼 있으며 규슈지진 때 도시민들이 고향기부가 쇄도한 사례가 있어 이번 고향세 도입의 모델이 될 수 있을지 주목.
정우동 전 경찰서장 기자회견
●… 정우동 전 영천경찰서장이 24일 더불어민주당을 입당한 뒤 27일 오전 기자회견을 자청.
정 전 서장은 입당시기와 관련 “8월말 9월초에 (민주당 입당을 마음으로) 결정을 했고 개인적으로 (지지자들을) 설득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설명. 얼마 전까지 자유한국당 입당원서 받았다는 사실과 관련해 “과정 속에서 영천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고민했다. 정체된 영천을 발전시키고 변화시키는 것이 가장 큰 임무다. 예산확보가 관건이다 TK에서 교두보 확보로 획기적인 예산확보가 가능하다”며 이유를 설명. 자신의 정치적 성향과 관련해 “경찰 공무원 속성이 정권의 뜻에 따라가는 속성이 있다. 촛불시위 태극기시위 속에 고민이 많았다. 태극기 집회는 한 번도 가지 않았고 촛불집회는 갔다. 기본성향은 보수기반 진보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되어 있다”고 강조.
향후 공천과 관련해 박병종 영천-청도지역위원장은 “도당 공심위를 거쳐 후보를 결정하는 걸로 안다. 기본원칙은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의 슬로건이 지방선거에도 적용된다. 모든 후보자에 공정한 기회가 주어진다.”라고 설명.
이날 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의 박병종 지역위원장, 이육만 고문, 김병하 민주평통영천시협의회장, 김형락 전 시의원 등이 참석.
고액체납자 명단 가장 궁금
●… 고액체납자 누구인지 본지 지난호 보도에 시민들이 가장 궁금.
시민들은 “고액체납자 명단을 법에서 공개하는데, 신문에는 공개를 안했다. 고액 체납 리스트에 올라간 사람들이 누군지 궁금한데, 공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는데, 명단이 공개되지 않아 오히려 궁금증만 더 많아졌다.”면서 “9명중 개인이 7명 법인이 2건으로 나타났는데, 금액보다 명단을 공개했으면 한다. 이유 없는 무덤이 없듯이 이유야 다 있겠지만 법에 저촉됐기 때문에 언론에 공개됐다. 공개했으면 끝까지 공개해 주는 것이 언론의 의무다.”며 공개를 희망.
9명의 명단을 ‘위텍스’(지방세 카드납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결과 윤상욱(61·청통면) 7000만 원, 박원식(56·완산로) 4800만, 강기야(52·금호읍) 4000만, 이기득(50·망정1길) 3600만, 강길천(49·창신1길) 2900만, 이복희(57·대창면) 2100만, 정일용(67·신녕면) 1500만. 법인은 (주)코에프 북안면 1억2500만원, 대일환경(대창면·김홍주) 3300만 원.
(주)화신, ‘사랑의 급식’ 실시
●… 영천의 대표적인 기업인 (주)화신(대표 정서진)이 지난 22일 영천시 자원봉사센터에서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역에 소외된 이웃과 독거노인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주)화신의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6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손수 따뜻한 국밥과 함께 다과를 대접하여 쌀쌀한 겨울날씨 중에도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0월25일 (주)금창(대표 송재열)에서 실시한 ‘사랑의 자장면 무료급식’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된 행사로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좋은 본보기.
회원모집 캠페인 발대식 개최
●… … 영천기독교청년회(YMCA)은 지난 18일 영천강변공원에서 2018 회원모집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
이날 행사는 회원 150여명이 참석하여 생명과 평화를 중요시하는 YMCA 가치를 더하고자 회원 걷기대회와 금호강 일대의 환경정비를 함께 실시.
허의행 이사장은 “회원 한분 한분의 정성이 모여 영천YMCA가 지역사회에 시민과 청소년들과 함께 호흡해 나아가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
한상문 영천YMCA 사무총장은 “2017년에도 영천YMCA에 많은 사랑을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2018년 회원모집은 연중이나 집중모집 기간을 11월 20일부터 12월 18일 4주간으로 내일의 지도자를 키우는 영천YMCA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 줄 것”을 당부.
화합걷기대회·산불예방 캠페인
●… 화산면체육회(회장 한상조)는 지난 21일 관내 기관·단체장과 면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화산면민 화합걷기대회를 개최.
화산면체육회가 주관하고 각 기관·단체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면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걷기대회와 점심식사, 마을별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
이날 참가자들은 면민 화합걷기대회로 당지저수지 인근의 산길을 1시간 가량 걷고 나서 농협(농가주부모임)에서 준비한 점심식사와 다과로 마음속까지 따뜻하게 채웠으며 오후에는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을 다 같이 즐기며 화산면민이 하나 되는 화합한마당.
또 화산면의용소방대와 산불감시원들은 면소재지를 시작으로 행사장까지 차량을 이용 산불예방 가두 캠페인을 펼치며 면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계기.
최초 서울대 의예과 1차 합격
●… 성남여고 재학생 가운데 1명이 서울대 의예과 1차 합격을 하자 지역교육계 모두가 비상한 관심.
이유인즉 지금까지 서울대 합격자는 많이 배출됐으나 아직까지 서울대 의예과 합격자는 전무.
이에 성남여고를 비롯한 교육계에서는 최종합격 하기를 손꼽아 기도.
성남여고 관계자는 “서울대 의예과 1차 합격한 상태이다. 수능 최저등급도 맞췄고 이제 마지막 관문만 남았다.”며 “앞으로 있을 면접 등을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정말 큰일을 해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뿐이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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