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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친 국민은 신경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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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밥그릇 챙기는 일에는 여야가 신속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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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05일(화) 15:13 991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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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보좌진을 현행 7명에서 8명으로 늘리는 국회의원 수당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가볍게 통과시켰다. 몇 년 전 의원 특권 줄이기에는 내 미륵 네 미륵하며 7월 장마전선처럼 미적거리며 늘어 지드니 제 밥그릇 챙기는 일에는 신속한 여 야 합의로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여의도의 속살일까? 어째 거나 국민들은 반대하거나 안 된다 하며 말릴 힘도 조직도 없고 제도적 장치도 없다. 저거는 맨 날 고기만 먹고 맘대로 할 뿐일까?
일을 하다 보면 현 인원 7명으로는 너무 바쁘고 업무가 과중하여 도저히 국가와 국민을 위한 국회가 될 수 없다면 늘려야지. 그러나 지금까지 살면서 우리나라의 국회의원 다수는 국민들의 시야에 열심히 공부하고 예쁘고 착한 모습이 별로 각인되지 못했다. 때로는 국민들 눈높이에 큰 괴리감과 언행에 상당한 문제점이 있기도 하여 저런 사람이 어떻게 해서 되었나? 하는 의구심과 심지어는 해산시켜야 한다는 말과 의원수를 현재의 반으로 줄여야 한다는 말도 예사로 나왔다.
그렇다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존재한다. 행정부와 사법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그리고 열공 한 후 입법능력 강화에 필요하다면 증원함에 무리가 없다. 그러나 당장 국회공무원 8급 비서직 300명이 증원되면 해마다 국민세금 67억 원이 추가로 들어가야 한다. 결국 67억 원이란 거금은 다시 국민부담으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삶에 지치고 살기에 바쁜 국민들은 며칠만 지나면 잊는다고 계산했을 것이다.
꼭히 증원이 무조건 나쁘다는 단순논리도 무리는 있다. 국가와 국민의 국익을 위하여 필요하다는데 생각해볼 일이다 증원 필요성의 객관성과 충분조건을 갖춰야 함이다. 역사는 사실이며 사실은 곧 역사인 만큼 국민위에서 국회의원이 국민이익보다 의원이익이 중심이 된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해나 재앙이며 씻어낼 수 없는 국민적 증오와 반감의 정서를 헤아려야 한다.
국민들의 정서가 무척 혼란스럽다. 우리를 지키기 위한 사드 배치를 놓고 중국이 심한 불만과 방해를 하고 김정은의 핵 춤 발광은 끝이 보이지 안으며 수감 중인 전직 대통령 재판 건이며 고위직 간부가 구속되고 일부는 풀려나는 가운데 포항의 지진까지 겹쳐 낙엽이 딩굴어 다니는 초겨울 마당처럼 어수선 하다. 오곡을 잘 여물어 모두를 인간에게 내어 준 들판의 허전함과 쓸쓸한 장안의 분위기와 딱 이다. 그래도 하루하루 산다는 일이 얼마나 바쁜지 날이 새면 하루가 금방 간다. 란 말이 새삼스럽지 않은 듯 아침 먹고 돌아서면 점심때다. 그래서 역사의 시계는 말 없는 가운데 모두를 새기며 힘겹게 돌아가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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