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종달새>
|
2017년 12월 05일(화) 15:54 991호 [영천시민신문]
|
|
|
대기업, 영천투자 소문 돌아
●… 선거를 앞두고 각종 소문이 번지고 있는 가운데 모 후보와 관계있는 대기업 사람들이 영천을 방문하고 영천 투자를 약속하고 갔다는 소문이 돌아 진의를 파악.
소문 내용은 “모 대기업 사람들이 영천을 다녀갔다. 영천에 큰 투자를 약속하고 갔다. 장소는 남부동 일대인 것 같다. 큰 기업 유치를 약속했는데, 일자리도 상당히 많다는 말을 들었다.”등인데, 이 같은 소문 내용은 선거철이면 종종 나오는 루머.
이에 대해 소문의 진상을 가장 확실하게 풀어줄 모 후보측 관계자는 “소문은 아니다. 지난 11월 29일 오후 모 기업 간부들이 영천을 방문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으나 우리 후보와 서로 좋은 이야기를 나눈 것은 사실이다.”면서 “기회가 되면 모기업 간부들의 방문 내용을 설명하겠다. 영천은 군사시설로 낙후된 도시다. 군대 관련 산업이 거론된 것 같다.”고 만 짧게 설명.
저출산 극복, 젊은 층에 홍보
●… 건강보험공단 자문위원회 회의가 지난달 29일 건강보험공단 영천지사에서 열렸는데, 회의자료 설명 뒤 질문의 시간에 우애자 경북사랑의열매 봉사단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건강보험 급여 확대에 대해 질문,
우 봉사단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임신, 출산 관련 건강보험 혜택은 우리보다 젊은 사람들에게 많이 해야 한다. 각종 저출산 극복 정책이 어른들에게 형식적으로만 하는 것 같은 인상을 받을 때도 있다. 오늘 자료에도 임산부 의료기관 외래 본인부담률 20% 인하와 다태아 임산부 국민행보카드 지원금 20만 원 인상(70만 원에서 90만 원 으로) 등인데, 젊은 사람 즉 가임이 가능한 연령대에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고 강조.
이에 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홍보도 많이 하고 있으며, 특히 요즘 젊은 여성들은 어쩌면 우리 보다 더 빨리 정책 정보를 습득하고 있다.”고 설명.
출입기자단 BEST도의원 선정
●… 경북도의회 출입기자단은 지난 11월 27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017년 BEST 도의원으로 이운식(상주), 이진락(경주), 황병직(영주) 도의원 3명을 선정, 발표하고 수상자들에게 상패를 전달.
경북도의회 출입기자단의 BEST 도의원 선정은 지난 2015년부터 실시됐으며 이번이 3번째로 도의원들의 민생 의정활동이 도민행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의미로 연말에 의정활동 우수 도의원을 선정.
수상자 선정방법은 올 한해 도정질문, 상임위 활동 등 종합적인 의정활동에 공헌도가 높은 모범적이고 우수한 의원 3명을 기자단이 개인별로 투표해 그 중 최고득표자로 결정.
김응규 의장은 “올해도 출입기자단에서 잊지 않고 이런 행사를 마련해 도의원들을 격려해 준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도의원 60명 전체가 도민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
근로환경개선 필요성 역설
●… 윤승오 한국노총 영천지역지부의장이 지난 30일 시민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영천시민신문 2017년 하반기 명사초청 강사로 나서 열강.
윤 의장은 영천시취업지원센터장도 역임 하고 있는데, 노총의 역사와 노동운동의 현실을 상세히 설명,
이중 영천의 노동 현장에 대해서 “김영석 시장님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일하기 좋은 도시로 영천을 알려야 한다는 취지에서 근로자들의 권익 보다 사용자들의 권익을 우선으로 하는 것 같다. 이는 한마디로 저렴한 노동력을 강조하는 것이다.”면서 “이제부터라도 사용자보다 근로자를 생각하는 행정이 됐으면 한다. 최저 임금도 못 받는 업체도 많다.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내가 다니면서 하나씩 해결해 보겠다. 일하기 좋은 도시는 근로자들의 마음이 편한것을 의미한다.”고 영천시 행정의 변화를 강조.
세운티엔에스 스타기업 선정
●… 영천시는 중소기업인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통한 기업활동 촉진을 위해 분기별로 우리시를 빛낸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2017년도 4분기 영천시 스타기업으로 ㈜세운티엔에스(대표 이필세)을 선정해 4일 영천 시민회관에서 상패를 전달.
이번에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세운티엔에스는 산업용 보온단열재 제조업체로서 1984년 세운산업사로 출발, 2006년도에 영천 언하동으로 이전한 후 11여 년 동안 기업체를 운영. 최초로 유리섬유 소재로 한 산업용 보온단열재 개발해 자동차용 내열, 흡음, 단열유리매트를 시작으로 보일러, 냉난방시스템, 조선, 자동차, 오토바이와 같은 다양한 산업분야에 제품을 적용시켜 성장을 거듭.
또한 품질혁신, 종합경영혁신 활동과 매년 기술개발에 투자한 결과 그 전문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0년 한국수력원자력 동반성장 우수 협력기업 선정, 2011년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중소기업청장상 수상하는 등 국내 산업용 단열재 제조업체의 선도기업으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 다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간 212억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는 미래가 기대되는 기업.
㈜세운티엔에스는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한 기술개발투자를 통해 국내산업재산권 29건, 해외산업재산권 15건, 우수품질인증(NEP), 기술혁신형 기업(이노비즈 획득) 등 기술개발 성과를 내고 있으며 국내에 머무르지 않는 적극적인 경영으로 중국, 일본뿐만 아니라 유럽에 해외영업망을 구축해 매출을 창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1000만원씩 동사무소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
한편 영천시 스타기업은 기존 우수기업 선정제도를 많은 기업들이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기를 펼 수 있도록 2017년도에 확대·개편한 제도로 ㈜청아냉동식품, ㈜금창, 이번에 선정된 ㈜세운티엔에스 3개 업체가 선정.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대, 제조환경개선을 위한 청정공정확산사업과 28개 분야 맞춤형 기업지원 하는 강소기업육성기반 구축 사업 등 각종 시 자체사업 지원과 중소기업청, 경북경제진흥원 기업지원기관과 연계 지원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
노조 유무 평가항목 넣어야
●… 영천시에서 기업체의 사기전작을 위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는 것과 관련, 심사 시 평가항목에 노동조합 존재 유무도 넣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
한국노총 관계자는 “근로자의 복지향상도 상생발전 차원에서 중요한 부분이다”면서 “근로자와 기업이 동반성장한다는 의미에서 노동조합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다. 평기항목에 노조가 있으면 점수를 더 주는 방안을 연구했으면 한다.”고 주장.
|
|
|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